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최근 국제적인 자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자원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발맞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차량 2부제란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면 홀숫날에, 짝수면 짝숫날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실천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통근버스를 마련했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고질적인 청사 주차난이 해소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버스 운행을 통해 수많은 승용차 이용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간호학생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간호대학교 실습생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금연 및 절주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떻게 식사하는 게 건강에 좋은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간호 학생 선생님에게 배운 식단으로 저녁식사를 해 봐야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간호 학생은 사전 준비부터 교육자료 제작, 현장 진행까지 성실히 참여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줬으며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호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프로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소비 가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다. 천년의 솜씨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안의 비옥한 토양과 해풍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로 이를 뒷받침하는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천년의 솜씨는 쌀을 비롯해 부안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중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부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또래 관계형성 및 사회 구성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외부 전문 언어발달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별화된 1대1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만3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1회, 회당 40분씩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진다. 언어발달서비스 사업신청은 연중가능하며 임실군가족센터 전화접수와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아동기 언어발달은 학습과 정서,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외에도 기초학습지원,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개소에서 총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할 수 있다. 특히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임대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여 농업인들이 다양한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영농철 확대 운영을 통해 주말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농 성수기 동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여름철 옥정호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옥정호 상 류 지천에 방치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및 처리를 4월부터 8개월 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조사는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조사계획의 일환으로 옥정호 상류 하천변 야적퇴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임실군과 관계기관(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변 야적된 퇴비에서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므로, 이번 야적퇴비 조사시 야적 현황(지번, 수계이격거리, 적재규모) 및 야적 퇴비주를 파악하여 야적된 퇴비는 즉시 수거하도록 조치하거나 기한내 조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대상으로 퇴비 적정 관리방법을 교육․홍보하고 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질소, 인등)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퇴비 비닐 덮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정부의‘2026년 햇빛소득마을’공모 사업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공용시설이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31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행안부 공모 접수는 1차(5월 31일 마감)와 2차(7월 31일 마감)로 나누어 진행되며, 특히 조직 구성부터 사업 부지 확보, 전력 계통 연계, 자금 조달 방안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하는 만큼 임실군의 체계적인 로드맵 지원이 공모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민들이 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 정보업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8일까지 총 26개 교(원) 신규 정보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의 업무 공백 최소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학년 초 업무 적응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진다. 컨설팅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업무를 중점으로 정보업무에서 생기는 문제 해결 등 정보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는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생소하게 느껴졌던 정보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업무에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 정보업무는 AI시대에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10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반기 치매가족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억을 잇는 여행, 행복을 담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힐링체험은 치매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치매 노인과 가족들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 화사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인근 체험 시설로 이동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웰빙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돌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참여한 한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인 ‘월간어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월간어진’은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이다. 올해는 조선왕실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총 5회차의 전문가 강좌가 진행될 예정으로, 주제는 △표준영정, 붓끝으로 되살린 역사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1회차 강좌에서는 국내 궁중회화의 권위자이자 17점의 국가표준영정을 제작한 권오창 화백이 첫 번째 주제인 ‘표준영정, 붓 끝으로 되살린 역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시민들과 한옥마을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번 인문학 강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