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주식회사 포스코이앤씨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은 25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5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특히 이 정원은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역량과 공익가치를 담은 특화정원으로 조성돼 사람과 자연, 기업이 함께하는 치유와 교류, 공존의 쉼터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린 정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렇게 조성된 기업동행정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검찰청,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고용노동부,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4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관별 인권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 인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인권 정책을 소개하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 ‘인권문화축제’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 방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지역 인권 개선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는 인권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도민 인권 감수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팜조아는 증가하는 생산 물량과 유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코스트코·이마트·롯데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25일 김제시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지역 여성리더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여성리더들의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생활 속 대처능력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향후 여성친화 사업과 지역사회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리더들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건설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기술직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감사 교육과 사전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일정은 오전 9시 30분, 시청 2층 외부감사관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사전 컨설팅’으로 시작됐다.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불명확한 법령 해석으로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5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주관‘찾아가는 기술감사 교육’이 진행됐다. 7급 이하 새내기 기술직 공무원(토목·건축·녹지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방향과 건설공사 단계별 주요업무,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읍·면·동 건설업무 및 회계 담당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정읍시 자체 별도의 교육이 이어졌다.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더불어 시책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현장 맟춤형 컨설팅, 건설분야 주요 지적사례, 공사 관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성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전주연합회 회장이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백송회관(서노송동)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간·사회단체장, 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온은아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정성자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보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2년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며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온은아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이임식 △새롭게 시작하는 정성자 회장의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여성·아동보호 시설에 전달하는 등 백미 나눔 기부행사를 추진해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자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봉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늦은 나이 배움에 나섰던 늦깎이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고 세상과 소통하는 제2의 인생을 찾아 나섰다. 전주주부평생학교(교장 박영수)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에서 ‘제10회 초·중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33명의 졸업생에게 값진 졸업장을 수여 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과정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야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면학 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한 이삼순 졸업생 △고령임에도 학업에 충실했던 송순자 졸업생 △최고령의 나이에도 끈기 있게 노력한 황호남 졸업생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었던 임종섭 졸업생 등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여온 4명의 졸업생이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초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25일 공동주택 정책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시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권리보호 및 처우 개선 추진사항 공유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무교육 이수 등 관련 정책 공유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안내 △현장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근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은 “우리 협회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업무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31개 사업 3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과 경영 여건,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에는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성 안정화 및 품질 향상, 농가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보조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정 농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우수사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