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복지공동체를 키워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공적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고립가구를 살펴 지역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소규모기관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컨소시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인프라 부족 등으로 그간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소규모기관들은 올해부터 전문기관과 팀을 이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고립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함께 살피는 ‘이웃사촌’ △함께 해결하는 ‘생활지원’ △다시 이어가는 ‘관계회복’의 세 가지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덕진구청 3층 상황실에서 덕진구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덕진구 통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덕진구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덕진구 통장협의회 회장단은 지역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진구는 겨울철 한파·대설·결빙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통장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설 시 제설 작업 및 취약 구간 점검 △한파 취약계층 안부 확인 △빙판길·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등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도시인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1956년 완공된 후 현재까지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국가유산청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에 중점을 둬 추진될 종합정비계획은 학술연구 및 고증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진정성 및 가치를 유지하고, 보존과 활용이 합리적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수립된다. 시는 이러한 정비계획이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이를 근거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주 중앙성당은 1950년대 천주교인이 늘어나면서 새 성전 설립의 요구에 맞춰 1956년에 완공됐다. 다음 해인 1957년부터 전주 전동성당을 대신해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자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오는 22일부터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중 학생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을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설 과목은 총 29개 과목으로 학생교육은 ‘냠냠! 동화요리교실’ 등 21개 과목, 학생 수영교육은 ‘수영 자유형’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요를 반영하여 창의융합, 교과학습, 재능특기, 신체활동, 학생수영 총 5가지 분야로 나누어 편성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기간 동안 문화관에서 교육활동을 통해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은 8일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고창 관내 중학교 2~3학년 27명과 학부모, 고창교육지원청 및 EBS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교육 혁신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 고창 창의예술미래공간(고창읍 보릿골로 35) 3층에 자리잡은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창교육지원청과 EBS가 협력해 설립했다. 센터 1기 학생으로 선발된 27명은 앞으로 8개월간 EBS의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AI 코스웨어),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의 1:1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학습 코디네이터는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 진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진로 상담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센터 운영 방안과 규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겨울방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강화 △중위권 학생의 학습 역량 제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더 많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겨울방학 학력신장 캠프’를 오는 12~16일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뿐만 아니라 중위권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학습 수준에 따른 지원에 중점을 뒀다. 예비교원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체계적인 학습 지도를 제공하며, 학생 개별 수준에 따라 보충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각 학교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장학숙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주장학숙은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 돌봄캠프’를 추진하고, 이달 8일부터 참여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처음 운영돼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돌봄캠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장학숙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전주장학숙 청사 내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외부 장소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입사생 강사가 맡아, 전공 및 재능을 살린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텔링 기반 요리체험 ▲미술·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놀이활동 ▲협동심 강화 체육활동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창의력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글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과 대화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식이다” 전북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누구든 글쓰기: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를 주제로 '전북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AI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능력,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하는 방안으로서 ‘글쓰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고도원 이사장은 강연에서 “글은 단순한 기록이나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감정을 글로 붙잡는 순간, 평범한 삶은 성찰의 대상이 된다”며 글쓰기가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도 함께 다뤄졌다. 고 이사장은 “단단한 독서가 단단한 글을 만든다”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