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달서구에는 공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총 37개소에 39대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치는 두류공원 내 기존 충전기 중 노후 및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장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2대의 충전기가 모두 정상 운영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충전량 표시창을 통해 완충까지의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모바일 기기 충전 기능도 함께 제공해 일반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퀴 공기주입 기능까지 갖춰 다양한 상황에서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 인프라로 기능할 것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창산업㈜은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창산업㈜은 달서구 월암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온 중견기업이다. 2014년에는 경창 C&S봉사단을 발족해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전수점검 결과 국가하천인 금호강 내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상습 불법행위 지역 및 안전위해요소가 큰 22개소에 대해 4월 9일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집행 대상지는 서변대교 일원의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의 불법 낚시시설이며, 그 외 지역은 5월 이후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이번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행위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며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수 수요일 총 2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을 맡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일상 속 소통을 넓히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미래 먹거리와 생명 존중을 배우는 ‘스마트팜 체험’, 나만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DJ 크리에이터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뷰티·건강 관리인 ‘스마트 두피케어’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북과학대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 인식,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선영 부센터장이 맡아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연계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천과정, 리더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혁신사업발굴단은 ‘혁신리더팀’과 ‘조직혁신팀’ 2개 팀(각 16명 내외)으로 구성해 분기별 분임회의와 자율 토의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도출한다. 또한 ‘혁신톡톡’ 게시판은 무기명 또는 기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최우수는 1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최대 3일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내당1동 소재 ‘도시락 팜’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운동은 관 주도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직접 자기 점포 앞 구역을 관리하는 자율 청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참여 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1호점 점주인 한영재 대표를 비롯해 서구청 생활환경과장과 내당1동장 등이 참석해 실천 운동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서구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 점포로 확산될 경우, 청소 예산 절감은 물론 '클린 서구'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구청 생활환경과장(최준교)은 “이번 1호점 탄생을 계기로 내 집, 내 가게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서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 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청은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자하여 주택 33개소에 총 9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택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어 가구당 월평균 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어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직접적인 신재생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