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을 맞아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우량한 묘목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38일간) ‘2026년 나무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고창지역 기후에 적합한 감, 밤, 대추 등 유실수를 비롯해 조경수, 꽃나무류, 약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묘목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식재수목의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되어 묘목 심는방법, 관리요령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관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고창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청사내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다섯마당 실감컨텐츠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판소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실감컨텐츠 영상 관람과 전문 소리꾼 체험 교육을 결합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재효판소리공원 실감컨텐츠 영상관에는 판소리 다섯마당을 어린이 버전 실감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문 소리꾼의 시연을 직접 감상하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우는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전통문화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체험 중심 교육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판소리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대표적인 전통예술이지만 실제로 접하고 체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실감컨텐츠와 전문 소리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초등학생 대상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오는 3월1일부터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물가 안정을 위해 동결해 왔으나, 차세대 전자여권의 제작단가 상승 등으로 내달 1일부터 2,000원을 인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부의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보안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남색 차세대 전자여권을 도입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여권 제작 단가와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수수료 인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10년 유효기간의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되며,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오른다. 기존 수수료는 오는 2월28일까지 접수한 건에 한 해 적용되며, 3월1일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 역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여권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복분자 산업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수매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복분자 왕국 재건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복분자 수매기관(지역농협),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고창군 내 복분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매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복분자는 생산농가(2024년 1705농가→2025년 1921농가), 재배면적(2024년 363㏊→2025년 423㏊), 생산량(2024년 1470톤→2025년 2000톤)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창군은 부서별 협업 대책을 발표하고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수매기관부터 가공업체, 생산자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복분자는 고창을 대표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글로벌 헴프기업 룩세디움(Luxedeum Inc.)과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협의에 나섰다. 도는 25일 글로벌 헴프(Hemp) 및 스마트농업 선도 기업인 룩세디움(Luxedeum Inc.) 관계자들이 도청을 방문해 새만금 내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측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제이콥 홀리(Jacob Hawley) 대표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새만금 사업 여건과 단계적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방문단은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봤다. 2017년 설립된 Luxedeum Inc.는 헴프 유전자 연구와 CBD(칸나비디올) 치료제 개발을 비롯해 AI(인공지능), 웹3 기술,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결합한 플랫폼형 글로벌 기업이다. 북미와 유럽, 중동 등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국 아델란토와 어바인에서 운영 중인 밀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도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핵심 참여 창구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9~24세) 10명 이상~20명 이내로 구성하며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을 실제 이용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을 중심으로 선발해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운영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학교·기관 추천 접수와 공개모집을 병행한다. 선발된 위원은 연간 활동을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기회의 운영 ▲청소년 의견 제안 ▲캠페인 활동 ▲봉사활동 ▲행사 참여 및 기획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은 의사결정 과정 참여와 정책 제안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과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기르는 실천적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생각이 곧 변화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복지환경국이 주요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25일 김제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가족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김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 기능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복지 거점 시설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추진중인 가족센터 주차장 조성(확장)과 관련해 공사 예정 부지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김제시가족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복지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25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표창’ 시상식에서 각각 지도자 부문과 시설 부문 표창을 거머쥐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도자와 시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도자 부문 표창을 받은 이은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설 부문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지도자와 시설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