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 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에 힘을 보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 공공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해커톤에서는 도내 대학생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참여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한 후, 해커톤 당일 집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총 600만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충남창조경제혁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충남 혁신기업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소재 창업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혁신센터는 기업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보유 기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데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남도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지원(최대 520만원) ▲기술가치평가 지원(최대 500만원) 중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두 항목 모두 신청하여 기업당 최대 1,0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으로 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매칭 및 이전 관련 행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성장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충남혁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XR·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봄,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나비)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4월 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연구원은 2일 연구원에서 ‘고려인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충남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은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으로,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국의 고려인 중 15.3%인 12,020명이 충남에 거주 중이고, 충남 내 고려인 주민은 아산시(7,706명, 64.1%)를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충남 인구감소 문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고려인 공동체는 역사·문화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하층 집중, 러시아어 중심 언어환경, 복지·교육·주거 등 통합지원시스템 부재, 지역민과의 낮은 사회적 신뢰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단순 노동력 공급 관리 차원을 넘어, 고려인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재정립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봤다. 이에 발표에 나선 이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행정 현장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자치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선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행정 업무 적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뤘으며, 교육생이 직접 나만의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공문서·보고서 자동 생성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정보 수집 등으로, 일상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추진했다”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치경찰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