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 부서가 참여해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임야화재의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소각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4월 1일부터 당진꿈나래학교 중·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의사표현 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스피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기표현을 통한 자존감 자신감 향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의사소통 방식 습득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강화 등 원활한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당진꿈나래학교의 적극적인 요구와 수요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4월 1일 수청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을 시작으로 ‘초등 외국어 일일캠프’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5교시까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영어와 중국어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영어 캠프는 ‘What’s wrong?’을 주제로 실생활 상황별 표현을 배우며, 금요일에 열리는 중국어 캠프는 생일, 시간, 색깔 등 기초 회화와 문화를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일일캠프는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생생한 언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전공의 본질을 담은 특별한 MT를 떠나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일원에서 1박 2일간 학과 MT를 운영했다.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전공’이라는 작업치료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전공 학습과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활동 전후로 진행된 안전교육과 일정 운영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다졌다. 작업치료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학문으로,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과는 이러한 전공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 자체를 교육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 MT에서도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공에 필요한 태도를 체득했다는 평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2억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9억 원으로 9개 사업에 총사업비 835.1억 원을 투입하여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먼저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을 46일을 더 연장(5.29일 까지)하고,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및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7백만 원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6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특히, 당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권역별로 운영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눔자리는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권역(천안·아산·서산·당진·논산·계룡)은 3월 25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권역(공주·부여·서천·청양·금산)은 3월 31일 공주교육지원청, ▲3권역(홍성·예산·태안·보령)은 4월 2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각 권역별 나눔자리에는 각 권역의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안내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권역별 현안 협의 ▲정책 상담 및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수가 많은 지역, 학생 수는 적지만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비율·밀집도·학교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과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청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 문화예술, 문화도시,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 ▲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 공동 추진 ▲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업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충청 지역 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발전이 주된 내용이다. 더불어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를 2026. 8월 아산에서 공동 추진하여, 아산 충주 오케스트라 단원들간의 음악적 소양 교류와 함께 각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충주 교류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적인 기회를 보다 확대 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 등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한 화기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일 태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정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예방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예방 등 변화하는 범죄 유형과 관련 법률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상적인 언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