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리브(Leave·L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박으로부터 벗어나(Leave) 다시 건강한 나로 살자(Li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천안시 동남구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이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이 참여하는 면담을 통해 초기 상담이 이루어지고, 이후 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훈방 또는 즉결심판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도박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및 상담, 경찰서 선도 프로그램 참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자진 신고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 또는 면제 사유가 적용될 수 있으며, 촉법소년의 경우 별도의 소년 보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청소년의 회복과 재사회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천안 소재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서비스로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총 74명의 청소년이 신청하여, 센터는 고사장까지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 버스를 임차하여 고사장까지 왕복 이동을 도왔으며, 중식과 간식을 지원하여 응시생들이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소년은“혼자 고사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응시를 주저했었는데, 센터의 차량 지원 덕분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며 “도시락과 간식 덕분에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화 센터장은“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오늘의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동문2동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 ‘작은 미술관’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이 관람객이 되는 동시에 작가가 되는주민 참여형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본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이웃 간에 대화와 공감이 흐르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1월에 개최된 동문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6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 제안부터 미술관 조성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작은 미술관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러커스: 더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난장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용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안무,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구성은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은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적 요소와 음악적 장치를 접목해 ‘스쿨 라이프’의 활기를 극대화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대결과 협력,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넘버들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연진으로는 태건 역에 유동하, 마초 역에 김형석, 마리 역에 김민정, 영웅 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꿀잼투어’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꿀잼투어’는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 및 창의력 증진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3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놀이체육과 수련관 내부를 탐방하는 ▲시설 투어로 나뉜다. 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자율성과 협동심을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참여 확산을 위해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다양한 답례품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서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와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 유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즉석 기부 독려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 의지를 밝혔다. 서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대상 홍보를 확대해 참여를 적극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5개소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퇴‧액비 살포 및 침출수의 하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인계서 작성 및 변경 신고 이행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있었다. 서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보호 및 축산‧영농 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CS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CS서포터즈단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참여형 고객 모니터링 조직으로, 고객 체감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 중이며, 공단 시설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모니터링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활동일지 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평일 활동이 원활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2026년 4월~5월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사업소를 방문해 고객임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고객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의견을 활동일지 형태로 작성·제출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체육 재활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인천시 최초로 도입된 ‘장애인 체력 측정 기반 기능 회복 교실’이 지난 3월 31일을 끝으로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제공에서 벗어나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사전 체력 측정을 통해 인바디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별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8주간의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사후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증진 뉴스포츠교실’도 적극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발을 뗀 뉴스포츠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4학년~6학년) 및 중학교(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잔초등학교를 비롯한 25개교의 223학급 5,255여 명의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남동구의 아동 정책 사업이다. 남동구는 전문적으로 자체 양성한 아동권리 강사를 관내 초·중학교에 직접 파견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권 요리사’를 주제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만들기 ▲ 일상 속에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