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철원군)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건의(태백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홍천군)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건의(횡성군)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안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8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 등 각 시·군이 마주한 규제 해소에 뜻을 모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긴급 건의한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현종 강원특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은 4일 열린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강원도 차원의 대형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용래 의원은 먼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제는 강원도의 대응 역량을 초월하는 대형 재난이 추세가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 강릉 가뭄 재난 사태 당시 가뭄 극복 과정에서 소방의 역할이 매우 컸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올겨울에도 가뭄 및 산불 발생 위험이 예상되는 만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질의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예정되어 있는 전국 소방공무원 증원과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913명의 소방공무원이 증원될 예정인데 강원소방에 실제로 배정되는 인원은 3명뿐이다. 기후재난 대응과 광범위한 관할 면적을 고려할 때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라고 꼬집으며, 형평성 차원에서 인력 배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하게 문제 제기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강릉 주문진에 조성 예정인 소방심신수련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의원은 4일 도의회에서 열린 강원도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추진된 도의 업무보고 생중계와 관련해 사전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도정 최초로 생중계 방식의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 박윤미 의원은 이에 대해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보다 많은 도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접근성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업무보고 생중계는 현 정부의 주요 소통 트렌드이기도 하다”며 “단발성 이벤트나 즉흥적인 연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적 소통 창구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도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2월4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플루엔자, 수두 등 신종 또는 재출현 각종 감염병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학교가 집단감염에 취약한 공간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인도발 치사율 70%의 니파바이러스 보도에 코로나19의 악몽을 떠올리며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현장에서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발생시 대응체계 등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제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책무 명시 ▲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 수립·시행 ▲감염병 발생 시 휴업·휴교·휴원 등 확산 차단 조치 근거 마련 ▲위기경보 단계별 감염병대책본부 설치·운영 ▲학생·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감염병관리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질병관리청장과의 협의를 통해 휴업·휴교 등을 결정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4일 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낮 시간대 중심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야간관광으로 확대되고 있다. 야간관광은 관광객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 효과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안, 산림, 호수, 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간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관광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야간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발굴·지원 ▲야간관광과 연계한 행사·축제 및 관광 인프라 조성 ▲관광객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야간경관, 야시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공동으로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 과정으로 3일 1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강원트립 작가단은 정주기반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역을 여행하며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포함됐으며, 예비 여행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단은 강원 관광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에 강원트립 작가단을 초청해 △ 국립춘천박물관 △ 김유정문학촌 △ 소양강댐 물문화관 △ 낙산사 △ 청간정 △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등을 탐방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트립 작가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최종콘텐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2월 4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학생들은 기초학력 미달, 경계선 지능, 경제적 곤란, 심리적ㆍ정서적 문제, 학교폭력 피해, 아동학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학교생활과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제정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는바, 법에서 조례에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조속히 발견하고, 학생들의 개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을 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교육감의 책무,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비밀유지의무, △지원, △표창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길수 의원은 본 조례안이 “지역사회와 학교,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이 학업·정서·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활동 동아리’는 영월교육도서관 강좌 수강생 및 수료자로 구성된 자발적 학습 모임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자율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는 기존에 운영됐던 2개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동아리 운영을 희망하면 소정의 서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문화 활동 담당자에게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 동아리’는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교육지원청은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 더 나은 작은학교 브랜딩’ 사업과 연계하여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비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 브랜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 혁신적 모델 제시 여부,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브랜드는 ▲독서·인문교육(2교) ▲건강·레저·스포츠교육(4교) ▲문화·예술교육(1교) ▲진로교육(1교) ▲영어교육(1교) ▲생태·환경교육(1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선정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삼척형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