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괴산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고 28일밝혔다.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지역 정착 정보, 농업 창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군은 행사장에서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착 지원, 귀농 창업 등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업인력육성 시책 추진 유공 표창도 이어졌다. 군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꿈자람골 마을교육회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직동과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4개 반 학생 100여 명은 사회 과목 ‘우리 마을 관찰기’ 단원 수행을 위해 두 지역으로 나뉘어 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생활권의 지역 특성을 비교하며 입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암직동에서는 △호암물정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충주천변 탐방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호암어린이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호암분관 등을 견학했다. 용산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영양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영양 및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는데, 매주 따뜻한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다른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웅 관장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은 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를 오는 4월 30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코스 조정 및 안전 펜스 보강 △잔디 보식 △그늘막 설치 및 수목 식재 △인조 잔디 포장 등이 포함됐다. 다만, 단월파크골프장의 경우 이번 정비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오는 6월경 별도의 시설 개선 공사에 착공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골프장 조성 및 개장 일정과 관련해, 노은파크골프장(9홀)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중앙탑파크골프장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경호 세무사가 ‘2026년도 우수마을세무사’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적극적인 세무 상담을 통해 영세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세무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현재 충주시에는 유 세무사를 포함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세무사와 협의를 거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충전 지급한다. 특히 시는 ‘신청 누락 제로(Zero)’를 목표로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 각 학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고 정보제공동의서를 선제적으로 징구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원금 지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 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하여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충주본색’ 특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비롯해 동·서편 줄다리기, 목계나루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은 강원·경상·충청 지역의 다양한 공예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만 8천8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진천군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 관내 전체 토지 가액은 총 11조 6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진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성현 군 토지관리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복지 분야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군정참여형)’ 공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 원 규모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122건, 약 19억 7천1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참여형 사업 △주민자치형 사업 △청소년참여형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군정참여형 사업은 군 기획감사실에서 주관하며 군민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군 행정지원과에서 담당하며 각 읍·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발굴·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되는 주민세 환원사업이다. 청소년참여형 사업은 군 교육청소년과에서 맡아 진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공모 절차는 5~6월 사업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