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공존’ 주제 특강 △‘2026 강원아이로’ 활용 및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안내 △교육감 특강 및 교육국·행정국 주요 사업 공유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퇴직 교장 환송식과 신규 교장 환영식, 국악 공연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이며,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학교에서 활짝 피어날 때 강원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2월 4일 오후 3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2차 철원군 악취저감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철원군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에 근거하여 부군수를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축산단체장, 전문가 등 민ㆍ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악취저감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철원군과‘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 관리방안 구축사업‘의 추진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축산 악취 관련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이 계속됨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및 악취민원 취약지역 34개소를 대상으로 악취를 측정하고,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농가별 유형화 및 진단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축산농가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농가를 선정하여 미생물 및 이온화촉매 등 신기술 적용 전후의 효과를 비교 평가하는 실증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횡성형 행복소득’은 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폐자원 활용 수익을 기금으로 적립해 군민에게 지역화폐 등으로 환류하는 사업이다. 이는 자원 개발 이익을 군민 전체와 공유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과·소장 및 실무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 계획 및 부서별 역할 분담 △행복소득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검토 △부서별 수익원 발굴 등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정책 결정과 실행 사이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추진단을 '정책결정반'과 '실무지원팀'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행복소득은 지역 자원을 군민의 실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인제읍 일원에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복지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우선 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수단 확충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특별교통수단은 신규 9대와 대‧폐차 26대를 포함해 총 35대를 도입해 연말기준 27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법정대수 234대 대비 40대를 초과하는 것으로 도입률은 117% 수준이다. 또한 시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18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를 교체하며, 대중교통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택시’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희망택시는 버스운행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2014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2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산채연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산채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산채 생산액은 1,334억 원으로 전국 생산액 4,265억 원 대비 31.3%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더덕, 곤드레, 산마늘 등 주요 품목은 전국 점유율이 높아 강원도의 대표 전략작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채연구회(회원수 40농가) 운영 현황과 시군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채 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내 산채류 총생산액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품목의 생산량이 재해보험 가입의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실과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도내 산채류가 농업재해보험 가입 품목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모았다. 또한 산채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지원됐던, 지역특화작목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3일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를 찾아 “한파에도 태백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장성광업소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투쟁 현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 방문 외에도 공식 간담회를 직접 주재했으며, 부시장 등 지휘부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백시의회에서는 장성광업소 수몰과 관련, 시의회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며 긴급 현안 간담회를 일방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간담회가 아니라 중앙정부 및 관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2.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8)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픽시자전거 안전이용 교육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픽시자전거 안전교육 내용을 신설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4일 제343회 각 상임위원회(안전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픽시자전거’는 고정 기어 구조를 갖는 자전거로 페달과 뒷바퀴가 주행 중에는 동시에 움직이며 일반 자전거에 적용되는 프리휠이 없는 구조의 자전거다. 이러한 픽시자전거도 관계 법령상 제동장치(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운행해야 하지만, 현재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가 시중에서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문제되고 있다. 전찬성 의원은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는 구조적으로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현저히 길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특히 내리막길이나 고속 주행 시 순간적인 대처가 어려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운행의 위험성 및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는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토론회는 3특5극의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을 주문하고, 국회에서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였다.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현재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구상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소외와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즉,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5극 중심으로 정책이 마련되고 자치 분권 입법 개정안도 ‘초광역권’ 위주로 반영되어 있는 반면, ‘초광역권을 구성하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와의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관내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정된 곳에는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250-4691~4692)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춘천시청을 시작으로 춘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