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가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주소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단양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상세주소, 사물주소 등 다양한 주소정보에 대한 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도민들에게 배부하며, 쉽고 편리한 주소 사용을 통해 우편·택배 배송 시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충청북도는 2025년 주소정책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 도로 붕괴위험지역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주소정책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명 주소는 국민 안전의 수호자이며 생활편의를 증진 시키는 필수 제도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을 실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금왕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생극 홍복양로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음성군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말벗이 되는 등 군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곳곳에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따뜻하게 살피고, 배려와 관심이 이어지는 지역 사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6일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세대 간 소통 강화 활동 △자원봉사 네트워크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새마을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 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으며, 자원순환·환경·의료·입법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급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 속에서 증평군이 직면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민간 소각장을 찾아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 쓰레기 집중 감량이 선행되지 않으면 쓰레기 이동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판 제막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도시 곳곳으로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9년 12월 30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6일 충북연구원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기금사업 추진성과 발표, ‘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설명,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5년 차를 맞아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추진 중인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 △영동군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 △괴산군 산촌 청년창업특구 조성 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 확대 등 향후 기금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및 시‧군 관계자들이 함께 괴산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6일 김영환 지사가 ‘제천화재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를 방문해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기억을 새기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취임 후 유족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도와 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추모비 참배는 지난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유족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참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지사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는 제천화재참사로 큰 상처를 입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을 축하하며 향후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들은 참사 이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위로금 지원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김 지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20만 원을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가스 사용 빈도가 높은 고령 가구에 자동 차단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를 설치해 화재, 질식 사고를 방지한다. 협의회는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관내 재가노인 100가구에 가스안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인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와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한‘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등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증평소방서는 소방안전용품의 설치 및 배부와 함께 화재 시 대피 요령, 장비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을 보급하고, 향후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협약 체결 직후 소방안전용품 구매 절차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 내 대상 가구에 대한 보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손덕주 서장은 “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 자유시장‧무학시장‧공설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구매한 충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실질적인 장보기 활동으로, 지역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중원교육문화원 청렴동호회와 전 직원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 문화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과 상생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