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25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에버그린콰이어(시니어클럽합창단)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평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련 단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특히 완주 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공연장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이 위원장은 완주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의 문화예술 활동 규모에 비해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공연과 전시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문화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에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완주군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현재 완주군은 공연 개최 시마다 임시 무대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고, 전시 역시 제한된 공간에서 운영되는 등 증가하는 문화예술 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공연장 건립 논의는 군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이 26일 쾌적한 주거 공동체 형성과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삼봉 푸르지오 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날 중흥 S-클래스 입주자대표회의 감사패에 이은 연이은 수상이다. 이 의원은 삼봉 푸르지오 더퍼스트 단지 내 ▲주민 건강을 위한 황토길 조성 ▲노인회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운동기구 확충 등 단지 내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민들은 이 의원이 평소 수시로 단지를 방문해 배수로 점검 등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건의 사항을 군정에 신속히 반영하는 적극적인 태도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경애 의원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주시는 상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소중하다”며 “현장에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이 완주군 정책의 이정표가 된다는 생각으로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삼봉지구가 완주의 중심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은 ‘2026년도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4.2.~11.5. 매주 목요일, 등나무운동장 / 1~3학년 15:30~16:30, 4~6학년 16:30~17:30)’에 참가할 지역 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17:00)할 예정으로, 5일은 초등학교 5~6학년, 6일은 3~4학년, 7일은 1~2학년 학생이 신청하면 된다. 방법은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검색한 후, 채팅방에 학생의 학교명과 학년, 이름, 그리고 보호자 성명, 연락처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 30명, 3~4학년 학생 40명, 5~6학년 학생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무주읍 외 원거리 거주(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택시 교통비도 지원한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프로그램 시작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며 “참여 학생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은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오는 3월 29일까지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출토 당시의 상황, 그리고 출토 유물 등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교하게 축조된 석곽묘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굽다리 긴 목 항아리’, ‘굽다리 접시’, ‘짧은 목 항아리’, ‘뚜껑’ 등의 토기류와 ‘철기 유물’, ‘금동 귀걸이’ 등 무주지역 삼국시대 고분 문화와 생활상이 담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대차리의 시간은 과거 유물을 발굴해 현재의 기록으로 되살린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라며 “18점의 사진 속에 담긴 무주의 옛 시간이 지역 문화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및 내측 매립지의 김제 관할권 확보를 위해 학계 전문가들을 현장으로 초청해 자문을 구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6일, 법률·행정 전문가 6명을 초청하여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새만금전략과장, 해양항만과장 및 실무 팀장들이 동행해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법원 소송과 새만금 신항만 등에 대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의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실제 매립 현장 및 주요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특히 지난 해 김제시 관할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와 현재 중분위 심의 중인 ▲신항만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 시찰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이 김제 앞바다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동서도로가 김제시 중심축과 연결되는 등 ‘지방자치법’ 상 관할권 결정의 핵심인 ‘접근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정화영 부군수가 관광객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부안관광택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 현장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광택시에 직접 탑승해 주요 관광지와 향후 관광사업 대상지 등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택시 운행 동선을 따라 주요 관광지 접근성과 이동 흐름을 살피고,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기사가 관광객 일정에 맞춰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관광객 전용 교통수단이다. 관광객이 여행 시간과 일정에 맞춰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부안을 방문한 가족 단위 또는 소규모 그룹 관광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와 체험형 관광코스를 연계함으로써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관광택시 기사 대상 친절 서비스, 해설 교육 등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등 특정 시기에 요금 할인 이벤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2026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보조사업 확대를 통해 고품질 한우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체 수 확대를 넘어 우수 유전자를 보유한 한우 개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송아지 분말초유 지원사업, 한우 조기 임신진단키트 지원사업,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은 우량 암소에서 태어난 송아지에 두당 30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우수 송아지 보유 확대를 유도한다. 송아지 분말초유 지원사업은 초유가 필요한 송아지 한 마리당 4만원 상당의 분말초유 비용을 지원해 초기 면역력을 강화하고 폐사율을 낮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한우 조기 임신진단키트 지원사업은 농가가 번식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번식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은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된다. 인공지능(AI)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신청된 기금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내역에 대한 결산보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심의위원들은 심의 안건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으로 ▲2025년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에 기금을 중점 투입해 사전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화영 위원장은 “재난관리기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재원”이라며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기금 운용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재난관리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 건수가 많은 읍·면·동을 집계한 분석에서 변산면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전북 내 주요 방문지에 포함되며, 여름철 해양관광과 축제 중심의 체류형 관광 전략의 실질적인 성과가 지표로 확인됐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까지 포함한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방문·소비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단순한 방문객 수를 넘어 사람들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교감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성과는 여름 성수기 해양관광과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체류인구 1위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7~8월에는 변산해수욕장 개장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모델인 ‘변산비치펍’을 ‘25년 8월 2일부터 17일까지 16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4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보육사업과 관련된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부안군 보육정책위원회는 관계공무원, 공익대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역 보육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부안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농어촌지역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등 3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보육 수요 변화를 반영해 어린이집 수급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특례 적용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보육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육 정책의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