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까치, 까마귀, 민물가마우지를 포획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포획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유해조수(까치, 까마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농작물, 과수, 내수면 어업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멧돼지와 고라니, 포획 시에만 지급하던 포획보상금을 까치, 까마귀, 민물가마우지 포획 시에도 지급한다. 군은 민물가마우지의 경우 겨울 철새지만 기후변화 등으로 텃새화돼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내수면 어업 피해를 주고 있어 지난 5월부터 포획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등 수확기를 맞아 까치·까마귀로 인한 농가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부터는 포획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포획보상금은 마리당 민물가마우지 1만원, 까치·까마귀는 6천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다만, 무분별한 포획과 총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민원 발생 시에만 포획을 시행하고, 포획 지역을 민원 발생지가 포함된 지역으로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 까치, 까마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설성공원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경호정’과 관련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안내판 문구를 수정 후 다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읍 설성공원 내 경호정은 최근 일제강점기 일본 왕세자의 출생을 기념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논란이 됐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해 기존 안내판에 누락된 경호정의 건립 배경을 기술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알릴 예정이다. 다만, ‘경호정’은 식민 지배 논리를 미화하는 시설은 아니며 이미 지역민과 함께한 역사가 90년에 가까운 유적이므로 보존하되, 유적이 간직한 역사적 내용을 관람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남겨둘 계획이다. 조치 사항으로 현재 안내판에 대한 문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내용은 건립 경위, 관련 인물 및 행적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충북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에서도 식민 지배 논리를 미화할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일제에 의해 우리 문화유산의 원형이 훼손된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로 따로 열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이 축제는 음성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다양한 공연·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음성군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축제의 재미는 물론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에서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5일 개막식(19시)에서는 지난해보다 2배나 많은 600여 대의 드론을 이용해 3D 드론쇼를 선보인다.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채연과 코요테가 ‘백 투 더 90`s’라는 주제로 관객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나이트 파티 무대를 펼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음성군민의 화합을 염원하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김연자, 손빈아, 나상도 등 가수 10여 명이 출연하는 ‘CJB 전국 TOP 10 가요쇼’가 27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안전성 및 편리성을 고려하여 식품 용기·조리도구 등 사용량이 늘고 있는 실리콘 주방용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내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도내에서 판매되는 실리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걱, 국자, 찜용기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포함한 총 50건을 백화점, 대형마트, 생활용품전문점 등에서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공전'에서 정한 고무제(실리콘) 용출규격으로 신경계 손상이나 위장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납(Pb)과 아연(Zn), 발암 가능성이 보고된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기구에서 식품으로 옮겨질 수 있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평가하는 총 용출량 등 4종이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공전'의 용출규격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판매되는 실리콘 주방용품은 일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건강상 위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김명희 약품화학과장은 “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8일 ‘2025년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금 확보와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 대형화‧일상화되고 있는 기후재난에 대응하여 도민 대상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폭염‧폭우‧가뭄 등 기후재난 발생시 사후 대응방법은 물론 이러한 기후재난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반도민들의 생활습관, 기업 등의 인식전환 등 기후재난 발생 저감 환경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세부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 창체넷 : 충북 기후 인식 UP : 기후 결정, 충북기업이 움직여유! (기후재난 대응 및 ESG 실천 인식확산 프로젝트) 기후변화로 작업장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도내 산업체 종사자의 기후재난 대응력 향상과 기업의 ESG 전환 기반 인식 확산을 위해 도내 기업체 대상 기후재난 실태조사(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등)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의 인구가 2025년 2월 이후 6개월째 연속적으로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도내 총인구는 1,654,701명으로 전년 말보다 7,223명 증가했으며, 4월에 165만 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기준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뒤를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출생아 수의 경우 전국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이러한 인구 증가 현상은 충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 유치, 정주 인프라 확충 및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정책의 성과”라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 인구 증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증평군은 지난 27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지역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4회 청아대(청소년·아동참여기구 대화의 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리 교육과 참여기구 간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연합회 등 증평군 내 주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시작으로 각 기구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아동권리 교육에서는 ‘권리의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 인식 제고에 집중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팀별 활동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며 참여기구 간 유대감을 높였다. 아동참여위원회 한 위원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우리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협력의 중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뿐 아니라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를 대상으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122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4명으로 구성된 2개 조가 편성돼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종료 시점인 11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증평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하반기에도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8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 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장애인까지 아우르는 통합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양·위생 관리와 순회지도, 교육·컨설팅, 식단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성원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 장애인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센터의 역할인 만큼, 지역의 큰 축제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이명식 회장은 27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개인적으로 5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노인회 이명식 회장을 비롯해 전광식 사무처장, 김영석 총무국장, 양무웅 영동군지회장, 김창호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뜻을 더했다. 이명식 회장은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前 18대, 現 19대)으로, 충청에스엔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8~9대 회장과 청주대학교 총동문회장(2020)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회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도내 11개 시군 지회를 중심으로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인 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 이명식 회장은 “영동군에서 열리는 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