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밝혔다. 부활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및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세계평화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상상더이상’ 도시 발전 등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2일 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의정부시 부용로 236에 위치한 공공주택 관리기관(금오주공그린빌9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으로, 입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이윤정 센터장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아파트 단지 내 가정의 달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과 3일 용현동 도시농업과 내 마음텃밭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은 텃밭을 분양받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계절별 적기 작물 재배 요령과 텃밭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과 어린이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정부 마스터가드너 4명이 봄철 적기 작물 소개와 재배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직접 작물을 심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통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도시텃밭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자일동 도시텃밭, 민락동 텃밭정원, 산곡동 실버텃밭, 용현동 마음텃밭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이 작물 심기를 통해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텃밭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체육광장 사업(생활체조, 러닝)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 생활체조는 중랑천 체조광장(동막교), 부용천 체조광장(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운영된다. 매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생활체육 프로그램 ‘생활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작년부터 새로 시작된 ‘러닝크루’ 프로그램은 2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하며,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부터 올바른 러닝 자세 및 훈련 방법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법인 및 세무대리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로 사업연도 종료일(12월 말) 기준 의정부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 계산 없이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미신고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신고가산세를 부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납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에게 신고 방법 및 세정지원 혜택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4월 3일 공촌천 일대에서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함께 수생생물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천 및 수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그린플래너 봉사단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3월 26일 15시부로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4월 3일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3월 30일, 4월 1일 원적산, 천마산 등 관내 산림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활동을 펼쳤으며, 4월 3일 청라동 205-4번지 원창공원에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발생 행동요령 홍보 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 개시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일반공무원 36명, 산림재난대응단 17명 등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경계’로 전환됨에 따라 산불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산불종합상황실비상근무 인원을 확대 편성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동안 적극적으로 산불예방활동을 펼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가 식목일을 맞아 신석체육공원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주민들과 탄소중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서 지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공원에 자주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정대표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 메이킹데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고 탄소중립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업지역 등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야생화된 유기견 발생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2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공업지역 등에서 5개월령 이상의 암컷 실외사육견을 기르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동물등록된 암컷 반려견이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1가구당 최대 1마리까지 지원하며 중성화 수술비는 마리당 40만 원 기준으로, 소유자는 4만원 만 부담하면 된다. 단, 수술 전 검사(혈액·방사선 등) 및 수술 후 처치 비용(약 15만 원 내외)과 동물 이송 비용은 소유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므로 지정 동물병원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경제정책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를 받게 되며, 선정 후 협력 동물병원 3개소(브리즈·루원센트럴·청라종합) 중 한 곳에서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인천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치매파트너플러스,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전문적 이해 ▲치매 예방 운동 및 건강관리법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 ▲치매파트너플러스 자원봉사 활동사례 ▲치매서포터즈 인지교구 활용 및 실무기법 등 다양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예비 간호사인 재능대학교 간호학생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치매파트너플러스까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치매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따뜻한 동행, 서구 치매파트너즈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