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을 비롯해 학교급식 컨설턴트와 멘토교사, 급식분야별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합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47명 중 검진을 희망한 2,286명이다. 검진 항목은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흉부CT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12개 병원과 폐암 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검진은 폐암검진 지원 조례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기검진이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검진과 별도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인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억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경로당과 자택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 연계 시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감별검사 상한 8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및 정신행동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돌봄 등 치매 돌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공예·원예·신체활동 놀이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자율방재단이 강풍 피해 복구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9일 고창읍 강풍으로 인해 진흥하이츠1차 아파트 인근 담장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붕괴된 담장 잔해물이 주변 도로로 흩어지며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 단원들은 붕괴된 담장 잔해를 신속히 정비하며 도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추가 피해 우려가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12~30일)’을 맞아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먼저, 오는 16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린다. 올해의 책 선포와 함께 분야별 선정 도서 낭독이 진행되며, 청소년 부문 선정작 ‘늪지의 렌’의 최상희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한 줄로 채우는 책 읽는 고창’, ‘손으로 남기는 올해의 책’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특강으로는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의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며, 고창군립성호도서관에서는 ‘너와 나, 우리’, ‘도서관으로 ON 숏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돼 연령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의 책을 통해 군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주간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