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172명,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12월 말까지다. 이날 발대식은 학생기자단과 동행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공연 ▲‘현직 기자와의 대화’ ▲위촉장 수여식 및 선서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가창중학교의 뮤지컬단 학생들이 이번에 선발된 학생기자단을 또래 친구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창단한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오후 신평리네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해를 돕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보장과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한 복지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복지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 운영 △ 신규 수급자 책정 기초생활보장 혜택 및 신고 의무 안내문 발송 △온라인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부정수급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담당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종합복지관 2개소와 연계해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신규 수급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용을 독려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부정수급 사전 예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25개 청년정책에 총사업비 34억을 투입하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관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그라운드 골프 및 탁구 교실인 '스윙과 스매쉬, 함께하는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체육회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골프 교실은 중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3월부터, 탁구교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월부터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를 변형한 생활체육으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예, 원예, 베이커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소근육 발달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 최초로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협력해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대구시 최초로 추진된다.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접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가구 대상자와 도시재생지역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연계해 반찬 배달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또한,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조모임을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독·고립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위기가구 발굴 기능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 상가’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금)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중 우수 상권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컨설팅·홍보·축제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환경개선 및 특화요소 설치 등 하드웨어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2025년 골목경제권 2단계 사업에 참여한 대구시 구·군 상권 10개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동먹골 상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사업비 5천만 원을 활용하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다. 또한 광고 송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