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 14.~2. 18.)동안 구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221곳과 약국 82곳을 비상진료 기관으로 지정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이외 남구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병·의원 218개소도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경증 환자의 응급실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주민의 진료비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특히 문 여는 의료기관이 가장 적은 설 당일(2월 17일)에는 남구보건소(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와 김태년내과의원(대명5동,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의약품 이용에도 차질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 82곳을 지정했다. 관문약국(대명11동), 동제약국(봉덕1동)과 미래약국(대명4동)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5일 대구 남구 한의사회(회장 이재환)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남구 한의사회는 지난 5일 개최된 제46회 남구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한의사회는 수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환 남구한의사회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2026년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그 중, 대구 출신 ‘로스 오브 인펙션(Loss of Infection)’의 EP 앨범 ‘벌전(罰錢)’이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메탈은 마이너한 장르’라는 선입견을 깨고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로, 모든 멤버가 대구 출신이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감염의 상실’을 뜻하며, 외부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벌전(罰錢)’은 죽음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셉트 앨범으로, 우울, 분노, 슬픔 등 복잡한 감정을 무속적 상징과 결합하여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서 독특한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하며, 국내 음악씬에서 보기 드문 스토리 기반 세계관을 제시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벌전(罰錢)’을 “한국 헤비니스 뮤직의 가능성과 신세계를 선보인 쾌작”이라고 평가하며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 후보에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어린이급식소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주제로, 급식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열상·화재·이물질 흡인 등 주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센터 특화사업인 ‘교육매체 대여사업’ 교구 전시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소방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걱정되던 안전사고 대응 요령을 보다 명확히 익힐 수 있었다”며 “올해 센터 사업 방향도 상세히 안내받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비상상황반을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설날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관내 천주성삼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심야약국(황금동)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세왕약국(수성동1가)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고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사업과 주요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은 지난 1월부터 3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보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홍보단은 각종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겨울철 추위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조성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와 기상 여건으로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맨발 산책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풍 시설을 갖춘 환경 조성을 통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야시골공원 산책로는 지난해 말 32m 규모로 순수 황토를 활용해 조성돼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성생활체육공원 ‘지산맨발길, 온(溫)’은 기존 지압길을 정비하고 마사와 황토를 혼합한 26m 구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두 곳 모두 부드러운 황톳길과 방풍 파고라 설치로 내부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가능하다. 수성생활체육공원 개장식에서는 맨발 걷기 전문가가 참여해 올바른 보행법을 직접 시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계절 맨발산책로는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기관별 종합 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민원 담당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 처리 신속도와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법정민원 신속 처리 항목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해 대구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에서 우수와 장려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대구시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