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급식 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노인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경로당 등 어르신 급식 운영 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5일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등 어르신 급식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과 위생·안전, 영양관리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로당 등 어르신 급식 운영 시설 대상 식생활 교육 지원 ▲급식 이용 시설에 대한 위생·안전 분야 현장 지도 및 컨설팅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영양관리 및 상담·교육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강화해 지역 내 어르신 급식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노인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군민과 학생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섰다. 설 연휴 전 집중 정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일제 점검에도 돌입하며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교통과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00여 개를 즉각 철거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연휴 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후 처음 열린 자리로, 위원장을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진안군 방문의 해’로 지정된 가운데, 전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외지 관광객 및 방문객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박 시설의 수준을 높여 방문객에게 첫인상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황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보조50%, 자부담50%) 규모로, 노후 민박 시설의 안전시설 강화, 위생·편의시설 개선, 외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박 시설 수준 향상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위원회는 접수된 16개소에 대해 현장 실사와 정량 평가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기본 및 안전시설 준수 ▲신고 지번 외 시설 제외 ▲무허가 건물·영업 실적 미비 시설 제외 등 엄격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고원길(대표 이재현)이 2026년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총 6회 개최되며, 첫 걷기 행사는 2월 28일에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고원길을 처음 접하는 초보 보행자나 혼자 걷기보다 여럿이 함께 소통하며 걷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최대 2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동행자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류하며 진안고원길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씩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길 이재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차별 참가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안고원길’을 검색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핵심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이끌어 내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자체 주도 사업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 군수가 공동으로 서명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물론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설명하며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해 공동서명이 성사됐다. 이번 공동서명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는 특정 인물 중심이 아닌 전북 정치권 전체가 지역 현안을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연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6일 순창군의회에서 열린 제297차 월례회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 법령 개정 및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건의안은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 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우아2동’을 주제로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찾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 시장은 이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오는 3월 3일 도민과 함께하는 ‘개기월식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 현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탐구 의욕을 증진시키고,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보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 부분식을 시작으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20시 4분에 시작된다. 특히 식의 최대 시각은 20시 33분이며, 개기식은 21시 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부분식부터는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과학교육원은 개기식 최대 시간대에 맞춰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시체험관에서 개기월식 관측 및 촬영, 천체투영관 월식 주제 영상 관람, 대형스크린을 통한 월식 진행 실시간 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측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저녁 8시부터 전시체험관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될 수 있으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27일 이틀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상반기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전문성이 곧 청렴’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본청을 비롯해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65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알고 나면 쓸모 있는 공사계약과 물품․용역 계약 실무 △유권해석 및 주요 감사 사례 공유 △전북교육장터 지역경제에 숨결을 불어넣다(지역경제 활성화) △청렴교육 등으로, 실제 사례 기반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적용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올해 전북형 청렴계약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렴리스크 사전경보제 △계약업무편람 고도화 △계약업무 담당자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 운영 △교육지원청 간 원탁토론회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약 업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계약업무는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가장 민감한 행정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계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폐지되는 전주 진북고등학교와 무주 무풍고등학교의 비전자기록물을 본청 기록관리실로 이관받아 안전보존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전자기록물은 디지털 데이터 형태가 아니라 결재서류나 사진처럼 사람이 직접 작성하거나 물리적으로 제작된 기록물을 말한다. 비전자기록물 이관은 졸업대장, 생활기록부 등 폐지학교가 소장한 법적 보존 대상 기록물을 온·습도 관리가 가능한 곳에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넘겨받은 기록물을 보존 기간과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월 1일자로 통폐합된 7개 초·중학교(정읍 도학초, 남원 금지동초, 김제 비룡초, 무주 부당초, 부안 상서초, 군산 선유도중, 무주 무풍중) 기록물은 소속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통합 대상 학교로 이관돼 관리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폐지학교의 모든 비전자기록물을 교육청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기록물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법정 보존 기록물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