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늘(28일)부터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바이어와 관광객, 그리고 전국 전통시장이 교류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중구 마장로22 DDP패션몰 4층)’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상인과 국내외 바이어의 연계를 돕고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위한 장비와 공간 대여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동대문 시장의 우수 제품 등을 전시·홍보하는 쇼룸이자 비즈니스 미팅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라운지는 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 동대문권역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에게 개방되며, 방문객은 전시·홍보존과 시식 코너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공항 라운지 스타일로 설계된 편안한 환경에서 K-푸드와 음료를 즐기며 동대문권역 전통시장과 전국 각지 상권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구민이 라운지 체험 후기를 SNS나 블로그, 영상 채널에 공유하면 동대문 상가가 협찬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라운지를 통해 정보를 접한 방문객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할 경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 필동이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쿠킹클래스 '나혼자산다' 키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필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39세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수업은 종교시설 유휴공간인 충정사에서 진행됐다.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 스님의 수석조교이자 ‘두수고방’ 총괄디렉터인 오경순 셰프가 ‘한 끼 채식 집밥’을 주제로 가지덮밥 만들기를 지도했다. 또한, 선명상과 다도 체험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두 번째 수업은 관내 기업 샘표(우리맛공간)에서 지난 27일에 열렸다. 바쁜 일상으로 요리를 어려워하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해 ‘새미네 부엌’ 소스를 활용해 멸치볶음, 오이소박이, 닭죽 등을 함께 만들고 시식했다. 샘표와의 협업 프로그램은 다음 달 3일에도 한 차례 더 이어질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평소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의존했는데, 간단한 재료와 양념만으로도 건강한 사찰음식이나 밑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1월 28일까지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친구 추천’과 ‘SNS 후기 작성’ 두 가지다. 먼저 이 기간 가족, 친구, 이웃 등 지인에게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추천하고, 추천받은 지인이 신규 가입(인증회원)하면, 추천인과 신규가입자 모두에게 2,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 탄소공감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참여한 후기를 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밴드 등 개인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1,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공감마일리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변 분들과 함께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다발 구역 등 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단계적으로 설치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설치 확대 대상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인접로 등이다. 이달에는 숭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261m 구간에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경사가 심해 차량 가속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외에도 올해 녹천역 지하차도, 우이교 교차로, 도봉구민회관, 누원초등학교 등 6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예산은 총 1억7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설치된 울타리는 8t(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SB1’ 등급의 고강도 안전시설로 구축됐다. 설치 후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주민 A씨는 “아이 등굣길이 항상 불안했는데, 울타리가 생긴 뒤로는 마음이 놓인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치한 구간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함과 동시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차량용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52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총 31억 8천3백만 원 융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 둔화로 자금흐름이 경직된 상황에서, 현장의 자금 유동성을 보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춘 형태로 집행돼, 단기 유동성 확보부터 생산성 개선까지 실질적 체감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지원 업체는 외식업(15개), 의류‧임가공(8개), 전자상거래‧유통(8개), 건축‧인테리어(5개), 자동차‧기계(4개) 등 다양하다. 매출액별로는 1억 원 미만 업체가 20개,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23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5개, 10억 원 이상이 4개다. 52개 선정 업체 가운데 5억 원 미만 업체가 43개소(약 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는 영세·소규모 업체 중심의 지원 기조를 보여준다. 앞서 구는 7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82개 업체를 접수했다.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평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오는 9월 5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9월 25~26일 이틀간 진행된다. 과정에는 ▲창업 자금과 보증제도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노무, 세무 기초 등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과정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서울 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며,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신청은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보증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창업기업자금을 이용할 경우 은행 금리에서 1.8% 감면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취미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여가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주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의 주제는 ▲커피 클래스 ▲드럼 기초 ▲네트백 만들기 3가지다.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15일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강의를 시작으로, 16일 ‘드럼 입문 기초 강좌’, 17일 ‘네트백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모두 영등포문화원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커피 클래스와 네트백 만들기 각 20명, 드럼 기초 강좌 10명이다. 신청은 9월 4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전산 추첨 후 9월 5일 문자로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구는 청년의 건강한 삶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클라이밍 특강 ▲요리 강좌 ▲힐링 영화 감상 ▲와인 클래스 ▲퍼스널 컬러 진단 ▲청년 반찬 모임 ▲미혼 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입구역에서 봉천역에 이르는 강감찬대로 일대 약 59만 3천㎡에 대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해, 민간개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획은 관악구 최대 중심지인 서울대입구역~봉천역 일대 개발을 위한 것으로, 구는 민간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관악로 남측 구역 확장 ▲용적률 체계 개편 및 최고높이 완화 ▲관악 S밸리 연계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번 재정비는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복합개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보다 완화된 용적률과 최고높이 규제를 적용한다. 특히, 간선부와 달리 낮은 용적률이 적용되던 준주거지역 이면부에도 간선변과 동일한 용적률 체계를 적용하고, 일반상업지역 이면부는 2,000㎡ 이상 개발 시 간선변과 같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0~2,000㎡ 규모로 자율적 공동개발 시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등 일괄 재정비에 그치지 않고 개발 단위 별 용적률 세부지침을 수립해 일반상업, 준주거지역 개발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일반상업지역임에도 다소 낮게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2008년 설립된 서울대 기술지주는 ‘기술 기반 창업 투자기관’으로,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기반으로 기업 육성과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대 기술지주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협약은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초기 투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지원 및 기업가치 제고 등에 대한 기관 간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대 기술지주는 공동 투자, 맞춤형 기업지원 등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유니콘’ 배출을 향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술, 제품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기술성‘과 ’시장성‘의 간극을 해소하는 전략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8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남성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장위3동 마음반찬, 식사하셨나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위동(돌곶이로 159)에 위치한 반찬가게 ‘10분한상’은 이달부터 매월 시래기 된장국, 표고 우거지 된장국 등 다양한 간편식 된장국 30팩을 장위3동 주민센터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이 취약한 중·장년 남성 독거가구에 반찬과 간편식 국을 지원함으로써 영양 개선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캠프는 매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간편식 국 사용법을 안내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반찬꾸러미에는 후원받은 국과 함께 두부, 콩나물, 깻잎통조림 등이 포함되며, 대상자의 선호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구세군에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허해정 대표는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작은 국 한 그릇에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