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군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국방부 주관으로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이번 측정은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비행장 인근 10개 지점(동구 6개소, 북구 4개소)에서 측정한다. 측정 지점은 각 동별 주민대표 및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객관적인 소음 측정이 가능한 위치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국방부 용역업체인 ㈜삼우에이엔씨가 수행하며, 측정 과정 전반을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조사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조사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조사 결과와 이번 2차 조사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 현황 조사, 의견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사는 향후 5년간 군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중요한 절차”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활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대구동부경찰서 남측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의 핵심은 대구동부경찰서 남측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차선 재정비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이다. 동구청은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감속 유도, 교차로 통행 효율증가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해당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제2기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17개 SDGs를 기반으로, 특강과 현장학습, 체험활동, 자원봉사를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달서평생학습관 특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달서구민을 비롯해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을 역임한 정우탁 교수,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낸 이정모 관장,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출연으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 현장학습과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수강 신청 방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과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확대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주변에서 자동분사기 이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현재까지 공원과 등산로 등 15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방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월명공원, 월촌공원, 와룡산 등산로 입구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배터리 방식으로 작동하며,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간 분사된다. 구는 정기 점검과 약품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동분사기가 야외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존중받는 아이,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올바른 부모 역할과 건강한 자녀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이정수 씨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결혼생활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과 건강한 가정의 가치에 대해 쉽고 공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1일까지‘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청소는 관광지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3월 26일 남대구IC~유천IC 구간에서 진행된 집중 정비에는 각급 단체와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와 도로 사면, 진출입로 일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관문 환경을 정비했다. 달서구는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노면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과 관광지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봄꽃 식재,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이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중 둘째 이상 자녀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등본으로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두류정수장 후적지에서‘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서소방서와 연계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화재 등 재난 상황 체험과 대피 요령 실습,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아동안전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옥외공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벽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환경 개선을 주도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켰다는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 매칭과 워크숍 운영이 지원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명의의 상장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인 ‘대구AI허브(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 거점인 ‘대구AI허브’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특화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등 동북권 디지털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총 1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기업 및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대구특화과정’과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공통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AX 인력을 배출한다. 또한, 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수료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종료 후 실질적인 취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