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익산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RISE사업단 사례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원광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시는 지난해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라이즈사업단의 맞춤형 돌봄환경 생태계 구축사업과 연계한 사례관리 성과가 소개돼,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모델의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오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독서교실과 문화학교 등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다 .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주제의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별로 △전래동화 속 헌법 이야기 △오감으로 겨울 즐기기 △함께라서 행복해 '협동의 가치' △우리는 지구지킴이 등 각기 다른 세부 주제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독서교실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익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도서관 7곳에서 '도서관 문화학교'와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책 속 공예 이야기와 스피치 교실, 키즈 요가 등 독서와 예술, 신체 활동을 아우르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8일 운영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개편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익산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지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응형 웹 구현 △직관적 화면 구성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다. 반응형 웹 적용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또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9개 읍면동 누리집도 대표 누리집으로 통합해, 한 곳에서 다양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위해 전자점자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통합예약시스템 역시 기능을 강화했다.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과 대기자 관리 기능을 개선하고, 자동 문자 발송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A아동양육시설에서 과거에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점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아동은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A시설에서 △식사 예절 지도 중 강압 행위 △아동 간 갈등 방임 △체벌 등 복합적 형태의 학대를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3개 항목에 대한 특별 인권점검을 실시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또한 해당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양육시설 2개소, 공동생활가정 2개소)을 대상으로 전수 인권 점검을 진행해 아동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가해 의혹이 제기된 종사자는 즉각 시설에서 분리하고, 법인 측에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입소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전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고령층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8일부터 일부 공익활동사업을 시작하고, 이달 중 노인일자리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500억 8,300만 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61명이 늘어난 1만 1,345명이 참여한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활동 8,973명 △역량활용 1,933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활동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병원동행서비스와 시니어 주거복지 도우미 서비스 등으로 참여 전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회장과 순창군 역도협회 이선일 회장 등 고교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장은 올해 신규로 영입한 남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2명(장서진, 황수민) 등 총 10명에게 수여하고 힘참 출발을 다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우수선수들이 대거 영입된거 같다”며“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어 순창군 체육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여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역도팀(3명) 등 총 3팀(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체육종목의 육성은 물론 학교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성한‘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옥천인재숙 지성관에 공식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관리형 학습공간’으로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연계형으로 지난해 6월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여 최종 9월에 선정됐다. 센터는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공간을 마련했으며, 선발인원은 총 40명으로 관내 중학교 1․2학년중에서 각 20명씩 선발한다. 2학년은 지난해 12월 학교 추천으로 19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중학교 1학년은 3월 중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센터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자기주도학습 코칭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계획·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