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대에 유기견 입양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 동반 이용객이 집중되는 공간에 실질적인 입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입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내판에는 유기견의 견종과 국가동물보호시스템 공고번호 및 보호센터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시각 자료와 함께 간결하게 담아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의 주요 동선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안내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입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현장에서 안내판을 접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기동물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기견 입양은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유기동물 감소와 동물 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타운역 인근 국제2·3호 경관녹지와 해찬솔공원 일대에 다채로운 꽃을 활용한 경관녹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 조성은 겨울철을 지나 다소 단조로웠던 녹지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양한 색상의 튤립 산책로를 구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조로웠던 도심 환경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튤립을 대량 식재하여 녹지 내 휴게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 속 명소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튤립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봄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며 조성된 공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봄꽃 경관 조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앞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월 15일 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고독사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3일간 현직 학교장과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등 총 165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평화교육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학교장 대상 평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초등 및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주 과정은 ▲‘평화 열1기’(아이스브레이킹) ▲공존과 평화의 가치 알아보기(상설전시관) ▲분단의 아픔과 공존의 노력을 확인하는 현장 체험(대룡시장, 망향대)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산책 ▲학교 평화교육 활성화 협의 등으로,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 “서로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위한 배려, 공존의 중요성 등을 교동도 곳곳에서 체험하고, 이를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이어지려면 비폭력,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를 담은 체험 중심의 교육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