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교동도의 ‘화개정원’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역사와 체험, 탁 트인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서해의 끝자락, 저어새가 안내하는 ‘스카이워크’의 비경 화개정원의 백미는 화개산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전망대다. 강화군의 상징새인 저어새의 부리를 형상화한 이 전망대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서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풍경은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연인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의 연백평야까지 한눈에 들어와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솥뚜껑 찾고 선물 받자!” 온 가족이 즐기는 이색 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도서관 특성화 분야인 음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칼림바 챌린지 : 손으로 튕기는 칼림바’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손가락 피아노)를 활용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간단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은 부평구립도서관 온라인 영상 채널에 게시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칼림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을 위해 부개도서관에서는 칼림바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악기를 체험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칼림바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개도서관은 음악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적합한 참여형·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미션 수행을 통해 경계 존중, 성평등한 또래 문화, 존중하는 관계 맺기, 성인권 기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회차는 120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전문 성교육 강사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성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성평등한 가치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성·인권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주택관리공단(인천삼산, 인천갈산2)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어르신 30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돼,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도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활동 내용 ▲생명사랑 서포터즈의 역할 및 사업 안내 ▲자살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민·관 기관이 함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전철역 출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해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눠 입개’는 2026년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 간에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사전 나눔 참여 기간 동안 모인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활용해 운영된다. 일반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 ‘나눠 입개’는 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상·하반기(4월·10월)에 열리는 부평 나눔장터에서도 운영된다. 의류와 소형 용품은 물론 중형·대형 용품도 함께 비치될 예정이며, 같은 크기의 용품끼리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 품목은 세탁이 완료된 반려견 의류와 하네스, 장난감 등 상태가 양호한 물품이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빈곤·무위·질병·고독 등 이른바 ‘사중고’를 겪는 취약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위호가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우리미래 福(복)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돌봄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커지는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미래 福꾸러미’는 식료품과 건강·방한 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하여 개별 가정으로 직접 전달 된 후 담당 생활지원사가 안부 확인도 병행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최고령자부터 고령자 순으로 우선 선정했으며, 면별 돌봄대상자 수를 고려해 형평성 있게 배분했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동일 물품을 타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해 사업의 실효성도 함께 높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생활 부담이 커진다”며, “이번 福 꾸러미가 단순한 물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구는 이번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공원녹지과장이 직접 문학산을 방문해 산불 취약 지점을 살피고, 산행에 나선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성묘객 증가와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설명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산불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한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종료 시까지 주민 홍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 운영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된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먼저,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인천사랑병원▲현대유비스병원 ▲더나눔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도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진료를 하여 연휴 초반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온누리약국 ▲수성당약국 ▲인영약국 공공심야약국 3개소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411개소를 통해 원활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