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가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가 회현면, 임피·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옥서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 군산시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되며,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주한외국공관 지방초청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정부와 외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열린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전통문화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대금 독주 '청성곡'이 울려 퍼지며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배우자 세션에서는 전북 한정식과 전통 떡 ‘두텁떡’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즐겨 먹던 두텁떡을 직접 빚으며 ‘맛의 고장’ 전북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POP과 연계한 태권도 동작 수업과 호신술 프로그램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방한 관광시장 중 재방문율이 높고 지방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대만의 관광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중화권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위한 ‘2026 대만 현지 전주관광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타이베이 리젠트호텔에서 현지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80여 명을 초청해 ‘전주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1:1 B2B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시는 대만의 대표적인 민간 여행업 단체인 ‘타이베이 여행업협회(TATA)’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타이베이 여행업협회는 대만의 대표 여행사인 Lion Travel과 Cola 등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와 △전주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현지 판매 촉진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공동 마케팅 △관광 트렌드 공유를 위한 상호 방문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26일 차기 지방선거(도의원·군의원)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완주·전주 통합 저지를 위한 ‘정치적 옥쇄’를 선택했다.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제물로 삼아 외압으로부터 완주군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다. 유 의장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하지 않겠다”며 “공천이라는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직 완주를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완주·전주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찬성 의결 요구에 대해 “설득을 넘어선 압박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천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들이 공천의 향방을 암시하는 순간, 그 말은 조언이 아니라 압박이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유 의장은 “완주군의회의 의결은 어떠한 공천권과도 맞바꿀 수 없는 문제”라며 “완주의 존속은 정치인의 유불리를 따질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불출마 배경에 대해 그는 “의장인 제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혀 있다면 완주 수성의 마지막 방어선이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정치적 미래를 내려놓고, 임기 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잡동사니) 정리정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집강박 및 정리정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현장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간 15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4가정), 방역(5가정), 청소(6가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의 결혼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여 쌍으로, 시는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부부에게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시는 전주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in전주’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있으며, 용줄감기, 당산제, 마당밟기,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변산면 마포마을 일원에서 마포당산문화계승위원회가 주관하여 당산제, 용줄꼬기, 길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되며 부안밀알회관 및 해뜰마루에서 부안 밀알회가 주관하여 제례행사, 민속놀이, 소원배띄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 정월대보름 하루 전인 2일 오전 10시부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내소사석포리당산보존회가 주관하는 당산제 행사가 열리고, 오후 15시에는 매창공원에서 부안문화모임 도울이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및 전통문화 체험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월대보름날인 3일에는 △돌모산당산(돌모산당산회),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지적업무 관련 연찬회를 가지며 전문성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100여년의 지적역사가 측량기술의 발달과 지적공부의 디지털화가 됐으나 오류가 발생됐을 때 아날로그방식의 (구)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신규직원(저연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경계는 사유재산권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통해 공부에 등록되며 잘못된 지적측량의 결과는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적은 무엇보다도 전문성과 일관된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상호 윈-윈 하는 협업의 시간이됐다. 특히, 측량기술적인 부분과 지적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측량기술 함양을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투입해 현장기술을 익히기로 하며 년 2회 연찬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의 입장이 서로 다르나 결국 시민의 재산권을 다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6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유통과와 청년창업보육생이 간담회를 갖고, 수료 예정 보육생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현황과 모집공고 내용(지원자격,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적정 임대료(`26년 기준 약35만원/인/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고 수익 창출 및 자본 형성을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4개팀(팀당 3명) 규모로 모집하며, 과채동 2개 구획과 복합동 2개 구획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공고는 3월 중 김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7월부터 영농활동이 가능하다”며 “입주 청년농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무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26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발대식을 가졌다.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기업의 다양한 세무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소통하는 맞춤형 세무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방식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홍보와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특별 상담 신청서를 받는 방식이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대상 기업에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 △기업·청사·소회의실 등에서의 현장 상담실 운영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청 각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무 분야를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발대식에서는 마을세무사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