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28일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폐유리 활용 조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직접 배웠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구로구민은 “환경을 위해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오는 9월 4일,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 등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양성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는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구민과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2부 공연에서는 극단 ‘하늘꿈’이 무대에 올라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은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성평등 인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대강당 앞에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구민과 함께 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는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 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에 참여해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 맞춤형 진로·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은 건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초등 늘봄학교 운영,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2억 2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초·중학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5개 학교, 1,500명의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발달단계와 흥미를 반영해 ▲진로 탐색 ▲창의 활동 ▲특강 등을 제공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해 진로 탐색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봄대학’, ‘청진기(청소년진로직업체험의 기적)’ 등 다양한 진로·직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동·논현1동)은 26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남구 내 신규 주택공급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도시공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전 의원은 “최근 2년간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의 용도변경은 115건에 달했지만, 반대 전환은 11건에 불과했고 2024년에는 단 3건뿐”이라며, “주택은 줄고 상업시설만 남는 비정상적인 도시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주택 공급이 줄수록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접근성이 악화되고, 주거비 상승과 인구 유출이라는 복합적 주거 불안정의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축비 증가, 금융 규제, 입주자 관리 부담 등으로 인해, 경제성 측면에서 근린생활시설은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아 합리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한 실질적 해법으로 ▲주택 용도 유지 및 전환 시 세제 인센티브 제공 ▲근린생활시설의 주택 전환 유도 정책 ▲연도별 주택공급 목표 설정 및 실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영어를 즐기며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 로드맵은 단순한 문법·단어 암기식 교육을 넘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 형성을 중심으로 총 6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 설레는 영어 첫 만남 ‘영어랑 놀이랑’ 초등 1~3학년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요리, 미술, 보드게임 등 활동 속에 원어민 강사의 지도를 결합해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한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하반기에는 10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수, 목, 금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운영한다. 2단계 : 도와줘요, 키다리!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한국외대 재학생 멘토가 1:2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는 28일 제329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행정안전위원회 김영권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안전위원회 황영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김광심·전인수·이향숙·한윤수·안지연·김형곤·손민기·오온누리 의원과 김영권 위원장, 황영각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100억 원으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발맞춰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 또한 영유아 보육료 지원 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향상된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예산도 추가 반영됐다. 예결특위는 민생 예산의 실효성을 고려해 내실 있는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해 편성된 만큼 구민을 최우선에 두고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현장통통(通通)’을 추진한다. 이번 소통회는 지난 21일 휘경2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된다. '현장통통(通通)'은 구청장이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21일 휘경2동을 방문해 휘경브라운스톤아파트 경로당과 휘경센트레빌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신설동을 찾아 동대문구민행복센터의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등을 방문하여 센터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신설동 들락거리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지역 경제 회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오후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현장방문(프레스 투어)을 개최하고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방문은 국토부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마켓몰청량’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청량리시장과 ‘케데헌’의 한의원으로 알려진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함께 걸으며 설명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마켓몰청량’은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태어날 ‘내일의 청량리시장’을 일컫는 통합 브랜드라고 말했다. 동대문구가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전략이라며, 살아남는 것을 넘어 ‘글로벌 넘버원 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청량리시장’에서 ‘마켓몰청량’으로 가는 성공 전략으로 ‘쾌적, 안전, 연결’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쾌적’은 환경 개선과 공간 혁신을 통해 쾌적한 마켓몰청량을 만든다는 거다. ▲거리가게=서울 자치구 최초 ‘거리가게 실명제’ 실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로법 특사경’ 지정을 통해 현재 578개소 중 254개소(44%)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5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노원구에서는 공릉청소년문화의집과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공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그린나래'는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제안하며, 기획·운영·소통의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위원회로 평가받았다. '그린나래'는 센터 내 다양한 청소년 자치 주체들이 함께 모여 ‘공자얼(공터의 자랑이자 얼굴)’ 연합 활동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했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구성한 의제를 중심으로 친구관계나 진로 등 지역 청소년과의 열린 소통을 시도한 ‘말랑말랑 청소년포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운영 모니터링, 시설 개선 제안, 간담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가 9월 3일~15일 제25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금천구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의 제257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29건)·결의안(1건)·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발의 조례는 ▲금천구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고성미 의원) ▲금천구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재동 의원) ▲금천구 청·장년 비만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엄샛별 의원) ▲금천구 장애인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고영찬 의원) ▲금천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규권 의원) ▲금천구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안(윤영희 의원) ▲금천구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 이인식 의원) ▲금천구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도병두 의원) 등 총 18건이다. 구의회는 9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