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직원들은 28일 무더위 속에서도 시내 곳곳에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세정과 직원들,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20여명은 이날 오전 내덕동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묵은 쓰레기가 오랜 기간 방치된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공시설과 직원들은 청주시청사 건립공사 현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시공사 및 감리사 등 현장 관계자를 포함해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인근 도로와 인도, 인근 생활공간에 방치된 쓰레기와 건축 부산물을 수거하고 주변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청원보건소 직원들도 청사 주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보건소 인근 인도와 주차장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 사무실 등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작은 노력이 우리 모두를 위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사격부(감독 강문규, 코치 김학기) 소속 정유진 선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2025 ISSF 쉼켄트 무빙타깃 그랑프리대회와 2025 ASC 쉼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먼저 열린 2025 ISSF 쉼켄트 무빙타깃 그랑프리대회(8.17.~8.21.)에서 정 선수는 50M무빙타겟 혼합 종목에서 은메달을, 50M무빙타겟 정상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2025 ASC 쉼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8.21.~8.30.)에서도 정 선수는 10M무빙타겟 정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50M무빙타겟 혼합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무빙타겟 정상 종목 및 10M무빙타겟 혼합 종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문규 사격부 감독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정유진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성과는 청주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격의 위상을 높이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7일 흥덕구 봉명초등학교 일원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와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봉명1동 자율방범대, 흥덕경찰서 등에서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을 알리면서, 동시에 치안 강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병행해 범죄예방 효과도 높였다. 시는 봉명초등학교 일대가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임을 고려해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책을 운영 중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마을 환경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뜻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가 중점 추진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환경교육센터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흥덕구 송절동 백로 서식지 보존과 인근 주민의 공존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백로와 함께 사는 길’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230명이 참여한다. 송절동 백로서식지는 청주 100선에 소개될 만큼 다양한 백로와 조류 1천여마리가 찾는 청주 대표적 자연환경 명소였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여름 철새인 백로가 서식하는 5~8월 사이 소음과 배설물로 인한 악취로 주민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교육받고, 송절동 현장 탐방에서 망원경으로 백로의 고고한 자태와 서식지 주변 환경을 관찰하며 백로와 주민의 상생 필요성 및 방안을 고민한다. 시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8일 흥덕구 LG에너지솔루션에서 화재 및 유독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서원보건소와 소방, 경찰,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의 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원보건소는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했으며, 사고 현장의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 △분류에 따른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 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2025 전국·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명단에 평생학습관 교육생 15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은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공공기관 학습자 중 시민 공감 투표를 통해 6편의 대표작을 선정해 출품했으며, 민간 문해교육 기관에서는 9편을 추가로 제출해 총 15편의 수상작을 배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운영 중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청주해봄학교의 학습자 고○○ 씨는 작품 ‘느린 한걸음’으로 전국 시화전에서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글아름상)을 수상했다. 키오스크 사용의 감동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디지털 문해의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충청북도지사상 정○○(청주해봄학교, ‘공책위에 핀 장미꽃’) △충청북도교육감상 허○영(수곡동 행정복지센터,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 원○희(다사리학교, ‘내 손으로 부른 차 해피콜’) △충북인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6월에 이어 오는 10월과 11월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6월에 진행된 1회차 행사가 ‘엄마들의 힐링 시간’을 주제로 엄마형으로 진행된 데 이어, 2차 행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가족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복한 가족 힐링 캠프’를 주제로 옥화자연휴양림에서 개최돼, 평소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들에게 육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차 아빠형 행사 ‘프렌디(friend+Daddy)와 운동회’는 11월 1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중심의 운동회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 중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친화 인식 개선에 기여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도 도움이 되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회장 이순분)는 28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선진 산업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새마을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전력공급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울진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며 발전소가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 개발 사업의 추진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순기능을 이해했다. 이순분 회장은 “이번 선진 산업현장 견학으로 회원들이 견문을 넓히고 화합을 도모할수 있었다”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가 앞으로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식중독 저감화 및 사전 예방적 관리를 위해 위생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위생 전문가가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해 업소별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대상은 식중독 발생에 취약한 일반음식점 16개소, 집단급식소 14개소 등 총 30개소이며,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10개소에서 추가로 진행해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위생점검을 통한 오염 가능성 진단 및 평가 △위생관리 개선을 위한 업소 맞춤형 위생 컨설팅 △조리기구・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검사(ATP 검사) △종사자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위생정책과에 신청하면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추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가 읍‧면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농어촌도로망 계획을 수립하고자 기본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도로 정비법(제6조, 제7조)에 따른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청주시 상위 개발계획에 부합하면서 친환경적이며 농어촌 발전 추세를 반영해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도록 세우고, 정비계획은 농어촌도로를 균형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연도별로 수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평가를 포함해 약 5억9천500만원이다. 시는 읍・면 지역 현황조사 및 정비 방안을 분석・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2026년 7월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효율적인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