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20일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마을 길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골목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화 활동 이후 마을 길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다른 마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5동장은 “초사1통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집 앞, 내 골목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양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20일, 다가오는 지역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교차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하여 추진됐으며,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고 밝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인주면 관계자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시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민관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실옥교 난간에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페투니아 등 봄꽃 1,200본을 심어 온양4동의 가로경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실옥교 난간에 새로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상쾌한 봄 기운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식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 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 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브루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21일 사과 개화에 따라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적과제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하게 과다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한 농약이나 생장조절제다. 일손 부족·인건비 증가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적과제(카바릴수화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닌 약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과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적과제를 살포할 경우 농약관리법 제35조에 의거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꿀벌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적과제 사용 시 사용 시기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살포 2~3일 전 주변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제거한 뒤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또한 바람 없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 사용해 꿀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과제 안전 사용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사과 농가 대상 문자 발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와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을 재설치하고, 내구연한(10년)이 도래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대상은 무상으로 재교부할 예정이다. 또한, 신축 건물임에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이 적정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스마트 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조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 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 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8일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AI·로봇·우주·바이오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관심을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최신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부스, 직업인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과학 관련 직업군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 부스를 직접 선택하여 실험·시연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활동했으며, 현장 종사자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유경(수청중, 3학년) 청소년은 "직접 체험하니까 어떤 분야가 나한테 맞는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