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 청소년센터 행복누림에서 16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중 대표는 이날 교육에서 “고독사 예방은 무엇보다 이웃의 작은 변화를 빨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사회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김현정의 뉴스쇼’ 등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 한편, 공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읍면 단위에 구축된 무보수 명예직 인적안전망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장, 새마을위원, 자원봉사자, 집배원, 부동산 중개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맛있는 하루)’를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1대1로 함께 조리·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를 나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프레딧 서비스’를 통해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또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공주노인복지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주시 우수 농·특산식품 태국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지자체 최초로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도입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라이브 홍보 방송’은 23일 태국 방콕 Marriott Marquis Queen’s Park에서 개최됐다. 이번 방송은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한 동시 송출로 진행됐으며, 틱톡 생방송 동시 접속자 수 1,600명, ‘좋아요’ 2만 8,500건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파티쉐가 참여해 블루베리를 활용한 에이드, 타르트,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주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브랜딩 협업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청정 자연이 빚어낸 블루베리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만수산자연휴양림 휴양시설을 확장해 오는 9월 3일부터 신규 숙소 ‘밤나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밤나무실은 기존 산림문화휴양관 1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했으며, 최대 14명이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방 2칸,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 야외 테라스로 구성되어 단체 이용객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만수산자연휴양림은 2023년 산림청이 선정한 ‘휴양하기 좋은 100대 명품 숲’에 이름을 올린 곳으로, 2024년 한 해 동안만 5만여 명이 찾는 인기 휴양지다. 이번 숙소 확장은 성수기와 주말 예약이 어려웠던 단체·모임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철 이사장은 “만수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7동, 산림문화휴양관 4실, 야영 덱 20곳, 원두막 8곳, 다목적 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설 이용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만수산자연휴양림 또는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지난 8월 28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혁신을 다짐하고, 세대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농촌 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는 ‘미래 선진 농업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한 리더십 배양’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총 400여 명의 졸업생·재학생·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랑 나눔 행사 ▲중식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폐회식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내용 중 ‘사랑 나눔 행사’에서는 기수별로 준비한 부여 농특산물 228점을 모아 부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굿뜨래농업대학의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최기원 총동문회장은 “한마음대회를 통해 굿뜨래농업대학 선·후배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지도자 양성을 위해 동문회가 적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9월 5일 홍산면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홍산 공공문화체육회관 1층 문화교실에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상영 ▲치매환자 작품 전시 등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노력을 공유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홍산면 북촌3리 안심마을 치매예방길 1.1km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인생네컷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홍보관이 운영되며, 걷기 코스를 완주하거나 건강홍보관을 3개 이상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안심마을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위기 심화로 충남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고, 재난 피해 가정과 복구 봉사자,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 15개 시군 새마을회가 주관하여 총 2만 상자 규모의 생필품 중 부여군에 1,3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초록리본 나눔상자’에는 세탁세제, 칫솔·치약, 샴푸, 비누, 명절선물 세트 등 약 70만 개의 생필품이 담긴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난 피해 가구의 조기 생활 안정 ▲봉사자 사기 진작과 공동체 유대 강화 ▲대표 나눔 브랜드 육성 ▲도민·기업·기관의 후원 참여 확대 ▲성과 공개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재난 대응 키트, 계절별 나눔 상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계협 회장은 “초록리본 나눔상자는 충청남도민의 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8월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2025년 부여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축협이 주관으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지역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농가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부여군 축종별 축산단체에서 젖소, 자돈, 염소, 닭, 초란, 수의약품 등을 경품으로 후원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들과 김민수 도의원, 김기서 도의원, 정만교 부여축협장, 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 축종별 축산단체장, 축산농가 등 750여 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산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산 비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축산 홍보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부여축협은 이번 행사에서 전달받은 쌀 화환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부여군은“축산업은 지역경제의 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음쉼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46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 25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예약 후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보령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 교육 ▲원예치료 ▲요리활동 ▲도예체험 ▲미술활동 ▲명상 ▲신체활동 등 다양한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선정되며,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 예방과 사회참여 촉진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국민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73.6%가 우울감, 스트레스,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대비 약 10%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8일, 최근 기록적인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과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아픔을 나눈다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의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보령시는 농협 보령시지부, 보령시 농·축협, 보령수협, 대천서부수협이 후원한 생수 4만 2,208병(500ml)을 강릉시에 전달했으며, 이 생수는 가뭄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자매도시는 단순한 자매결연의 의미를 넘어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진정한 동반자”라며 “이번 지원이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시와 강릉시는 지난 202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해양레저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