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돼지갈비 45인분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용권 지회장과 이진영 세류3동장,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물품 전달 후 세류3동 관계자들과 함께 인근 수원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여러 동을 순회하며 식사 지원과 마을 봉사 등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우편·방문 신고 또는 위택스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관할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매출감소 등 모든 요건 충족 시)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되어 납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은 납세지와 기한을 유의하여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신고가 어려울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월 24일부터 약 6주간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화·목·금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부도 복지센터를 비롯해 단원보건소 의약관리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한국유방건강재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건강 댄스 교실 ▲치매 예방 체조 ▲어르신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만성질환 예방 교육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을 새롭게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건강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대부보건지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우울감 완화,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과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대부도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개소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또 4개소에는 배달 존을 운영해 지정된 장소에서 배달 음식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 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다. 또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이와 함께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금지되며, 이용자는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상담소는 이틀간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서 운영되며, 피해 임차인의 생업 여건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법률·금융·주거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개선과 녹색복지 실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