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5일과 17일, 2회에 걸쳐 영흥면 및 북도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파종기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적기 파종을 통한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볍씨 파종기 운용 방법 ▲모판 내 균일 파종 요령 ▲복토 및 초기 관수 관리 방법 ▲장비 점검 및 안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육묘상자 운반 등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이 영흥면과 북도면 농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원 범위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이 1년 이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납부 의지가 없다고 파악된 체납자 23명에 대해 금융재산을 압류하고, 15명에게서 5,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달 초부터 15일간 자동차 과태료 5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3건 이상,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습 체납자 중 1차로 23명의 금융거래 정보를 금융기관에 조회하고, 15명은 은행계좌 압류 즉시 5,700여 만원을 강제 인출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금융재산 압류는 체납자의 예금·보험금·증권·유가증권 등의 금융자산과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회·압류·추심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만,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조치 할 수 없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조사 역량을 집중하며 끝까지 징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4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 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우쿨렐레, 윈드오케스트라, 에어로폰,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영산홍이 만개한 갑곶돈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높은 주민 체감도를 바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시행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당 5만 원 이하의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70세 이상 어르신 가구, 수급자, 심한 장애인, 한부모·조손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방충망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 시설물에 대한 불편 사항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원스톱 처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기동처리반은 단순 보수 작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업해 복합 민원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 요소를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오늘 5월 6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남동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학기’를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 마주침공간과 마루공간에서 운영되며 ▲발레(이수윤 강사), ▲한국무용(김민지 강사), ▲무용(임소정 강사), ▲작문(나재원 강사), ▲성악(차예리 강사), ▲진채화(고운화 강사), ▲도예(한지현 강사), ▲전통공예(박소진 강사)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각 10차시로 운영되며, 성인을 중심으로 하되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편성해 세대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혔다. 수강생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4월 22일 10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히 기초 움직임부터 작품 완성까지 이어지는 발레와 한국무용, 즉흥과 움직임 표현 중심의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