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이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는 현장 운영 실태, 이용자 만족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각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관심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로교육을 확장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봄위크’는 직업군별 이론 교육과 체험 부스를 결합한 집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를 간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함께 해봄’ 사업도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동대문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창업, 기업가정신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와락’은 학교 연계 진로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이해와 창의적 문제 해결,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미래 산업 분야 직업인 특강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 ▲진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진로동아리와 연계한 프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개 동 주민센터 직원 총 1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전담팀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주요 서비스 내용 ▲사례 관리 절차 및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실무자 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교육 대상자들은 사업운영 절차 및 특화서비스 안내, 행복이음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판정 대상자 및 지자체조사 대상자에 대한 실제 사례 등을 학습했다. 아울러 기관 간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이후에는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과 공용 승용차에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 날짜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또한 민간 차량이 이용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에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임산부 차량, 유아 동승 차량, 긴급·의료·경찰·소방 차량, 생계형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북구는 관내 공영주차장 14개소 가운데 10개소에 5부제를 적용한다. 다만 정릉시장, 장위2전통시장, 성북동길, 과학고길 인근 주차장 등 지역 상권과 이용 수요가 높은 4개소는 제외된다. 5부제는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내 불법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PC기반 신고센터를 운영했으나 신고 및 적발률이 저조하다고 판단되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체제로 신고센터 운영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불법찬조금이란 교육지원 활동을 명목으로 학교 정식 회계에 편입하지 않고 음성적으로 이를 조성하는 모든 금품을 뜻한다. 예를 들어 학생 간식비 등의 명목으로 학부모 간 할당을 통해 금원을 조성한다던가 명절 등에 감사와 격려의 표시로 운동부 코치나 감독 등에게 금품이나 기프티콘을 전달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불법찬조금은 주로 음성적인 방식으로 조성되는 특성상 선제적인 적발에 한계가 있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신고가 근절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즉각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모바일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 신고는 안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진행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첫날인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직접 나섰다.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 대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3·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고, 이날 3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3대의 차량이 회차해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3월 25일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 즉시 진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옛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구민을 위한 공부방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향후 개발 예정인 옛 청사 부지의 유휴공간을 공공시설로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운영한다는 취지다. 공부방은 자양로 117 옛 청사 행정지원동 1·2층, 총면적 263.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열람실(42석)과 소규모 협업 학습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2층에는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개인 열람실(33석)을 배치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4월부터 운영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은 전자출입시스템을 활용한 무인 운영 방식으로 이뤄져 이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공부방 조성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서 작성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주요 서식 4종에 대해 정보무늬(QR코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필경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면서 작성할 수 있어 다수 민원인이 방문 시 견본 확인과 신고서 작성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내용이 많거나 작성 요령이 어려운 서식은 오류나 누락으로 처리 시간이 길어져 민원 처리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잦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작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신고서의 작성 예시를 정보무늬(QR코드)로 제작해 구 누리집에 게시하고,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 정보무늬(QR코드)로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서식은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사망신고서 ▲이혼신고서 총 4종이다. 정보무늬(QR코드)는 거치대를 활용해 안내하는 한편, 서식 상단에도 삽입‧인쇄했다. 구 누리집에서는 종합민원 하단 메뉴로 마련했다. 민원 서식도 보완했다. 민원인의 작성 오류가 많은 항목은 테두리를 강조하는 등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정보무늬(QR코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계마다 효율적으로 밟는 방법 24가지를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공정관리 매뉴얼’을 공개했다. 평균 18.5년이던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조합과 자치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구역지정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로 인해 그간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사업 기간이 늘어나면 각종 금융비용, 공사비 등 사업비가 증가해 결국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지게 돼 사업 지연은 조합과 주민들이 가장 신경 써서 방지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시는 구역지정 이후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공급 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혁신방안” 등 전체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적극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매뉴얼에는 이러한 서울시의 제도개선 사항과 공정관리 원칙을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찾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취업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대상별 상담공간을 구분 운영하고 있다. 청년(39세 이하)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중장년층은 무교청사 서울일자리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전화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상담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가 ‘예약→방문→상담’ 구조였다면,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상담부터 정책 연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은 개방형 상담창구와 독립 상담실로 구성되어 간단한 문의나 진로 상담은 빠르게 창구에서, 심층 상담이나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