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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 포럼 이사장 허필호, 한국미술협회 제25대 이사장 재선거 출사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 2021년에 제25대 이사장 선거에서 “잘못된 온라인 투표방식을 적용”하여 당선된 이모 이사장에게 투표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된다고 당시 이사장 후보였던 허필호 후보는 강력히 문제를 제기 했지만, 거듭 거부 당하고, 도리어 한국미술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떨어 뜨린다고 하면서 역고소를 당하는 등 수치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 허필호 예비후보는 우리 한국미술협회가 이처럼 잘못된 투표에 의해 당선된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한국미술협회를 바로 잡기 위해 지난 4년간의 소송을 통해 결국 허필호 예비후보는 승소하였다. 허필호가 옳았다! 제25대 이사장 선거가 무효이고, 다시 재선거를 치루어야 한다고 법원으로부터 최종 판결을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올바른 생각과 정직하고 정의로운 행동으로 재평가를 받는 허필호 예비후보는 “존경받아야 할 미술인들이 존경받지 못하고, 신뢰받아야 할 한국미술협회가 사회로부터 국가 기관에 까지 신뢰를 잃었으며, 한국미술협회 역대 이사장들은 직선제 후유증으로 정직성이 결여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사장 후보로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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