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도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을 되새기고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여 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완주 고산시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3회 전북 친환경농업인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친환경농업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우수 친환경농업인 시상, 친환경농산물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보전 포럼, 농업인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논은 어떤 모습인가’를 주제로 토론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농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친환경농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친환경 쌀 뻥튀기와 콩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친환경 열쇠고리·에코백 만들기, 천연염색, 곤충 관찰 등이 운영됐으며, 생태논 체험과 지역 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김제시 시민체육관에서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북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을 비롯해 축산인 화합행사, 축산물 브랜드 및 축산기자재 전시,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북한우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발굴해 전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 한우 사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앞으로 축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비 절감과 스마트축산 확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축산환경 개선, 가축방역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특화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한 전북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전북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푸드테크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의 농식품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했다. 오는 11월까지 산업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 실행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익산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용역수행기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과 14개 시·군 여건,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북에 적합한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푸드테크를 특정 기술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농식품과 제조업을 연계해 생산·제조·가공·유통·수출 전반의 혁신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자원과 기업, 연구·지원기관을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물림의 위험성과 예방수칙, 물린 후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은 농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요령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연구원은 교육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참진드기 발생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참진드기 1,460마리를 채집·조사한 결과, SFTS를 주로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소피참진드기가 97.4%를 차지했다. 서식 환경별 채집 비율은 잡목림 40.8%, 무덤가 31.3%, 초지 20.4%, 산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까지 이틀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명절을 앞둔 도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식품 20여 종과 기념품 20여 종 등 총 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식품은 20%, 기념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모주와 봉동생강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한과와 전통 장류, 잡곡, 생강 가공품, 전주 수제 초코파이, 모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관광기념품 100선 전용판매관 ‘백선관’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전단에 소개된 식품 선물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지역의 문화·관광 특색을 살린 우수 상품을 발굴·육성해 전북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기념품 산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개최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이 도내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46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도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제도 및 채용 연계 사업을 집중 홍보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37개 기업·27개 기관, 70개 부스)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기업과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73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20개 기업도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부스를 통해 간접 채용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참여 폭을 넓혔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JOB체험관으로 꾸며졌다.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K푸드·바이오등 전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금융·서비스업 등 생활밀착형 기업도 함께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상담, 지원사업 안내, 기업소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1,475억 원(전국 대비 12.7%)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54억 원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예방사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 신규사업 국비 확보액은 총 154억 원으로, 26개 지구가 새롭게 사업에 들어간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개 지구 95억 원(총사업비 3,718억 원) ▲재해위험개선사업 6개 지구 45억 원(총사업비 1,70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7개 지구 12억 원(총사업비 142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3개 지구 2억 원(총사업비 72억 원)이다. 신규사업의 전체 총사업비는 5,632억 원 규모다.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마을 단위의 침수·붕괴 등 재해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발굴해 하천과 하수도, 배수펌프장 등 관련 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개별 시설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통합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재난관리기금 5억 7,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에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수소에너지·피지컬AI’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대학·기업과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길러내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전국 19개 지방정부·대학·기업 협업 모델을 심사해 올해 6개 초광역 협업 모델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과 경기의 대학·지방정부·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 양성하게 된다. 전북·경기 모델에는 우석대학교를 포함한 전북 7개 대학과 경기 3개 대학, 양 지역 지방정부와 기업이 참여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600억 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재 2,0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인재 양성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를 개발하고, 현장 탐방·프로젝트형 교육·팀티칭 등 실무 중심의 공동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2026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술경연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 150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경연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다리바통 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한편,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