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8일부터 2부제(홀짝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부제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일을 구분하여 운영된다. 즉,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할 수 있다. 특히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주차장뿐만 아니라 갓길, 인근 공영주차장 등 청사 외부 주차도 단속 대상이다.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제도의 취지에 따라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인근 갓길 및 공영주차장 주차 등 편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민원인 차량도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문 전 해당 일자의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군민 모두가 협조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재 및 포스터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수소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기념식과 전통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순창의 대표 전통행사인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효열장 야무우찌가가리, 애향장 황의옥, 공익장 권오준)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진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개최한 '2026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사전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고 밝혔다.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음악회는 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 등 관례적인 의전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공연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남원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행운의 96 노래방’,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막걸리 판매와 먹거리 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사장의 활기를 더하고 현장 이용률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붐업’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 춘향제 홍보 요소를 반영하고 ‘96’이라는 테마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방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하여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여행경비 지원사업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자로 신청 승인받은 방문객은 춘향제 기간 내 남원을 방문해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4인이상 팀 단위 방문 시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표자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방문 인증 사진과 남원시에서 사용한 신용카드·현금영수증(누리시민 가맹점 1개소 이상 이용내역 증빙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 단, 지역 소상공인 소비를 유도하고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의 업체에서 사용한 내역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타 여행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4월 8일 수요일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수경 남원시 평생학습강사를 초청하여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과 배려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고, 이는 곧 민원인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간단한 생활체조를 함께 실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인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인사와 간단한 응대 표현을 직접 따라 해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 방법을 익혔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직원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4월부터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신속항체검사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항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확진검사)를 안내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 시 8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렵고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다음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용품은 함께 사용하지 않기 ▲ 문신, 피어싱, 침술 등 시술 시 반드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산내면 입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556백만 원을 포함해 총 2,016백만 원(도비 138, 시비 322)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 및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협소했던 마을안길 정비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CCTV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 정비를 병행해 재해 및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롭게 들어설 마을회관과 쉼터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지역 여성 구직자의 디지털 사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마트 신입 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사무직 희망 여성 17명이 참여하며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요구되는 AI 기반 사무 실무 능력과 OA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ITQ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AI 활용 사무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며, 문서 작성·데이터 처리·보고자료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자료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 최신 사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영 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디지털 기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과 AI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에너지 다드림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에너지 다드림’은 에너지를 도민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민생편’ 벤치마킹 우수과제로 선정된 뒤, 8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초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도내 7개 시·군, 18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치매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가구 이상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요 활동은 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빠져나가도록 만든 '빗물 구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송학동(500개소)과 상습 침수 구역(1,180개소)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고압 청소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12명을 3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함께 한다.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위에 고무 덮개를 씌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도록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덮개를 씌우면 비가 올 때 물이 하수도로 들어가지 못해 도로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