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사)내부장애인협회(회장 김창현)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서울신현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2차전지(리튬배터리)의 안전한 사용과 올바른 배출방법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 시민교육 및 자원순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강사인 생활환경복지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을 사례로 배터리를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않기, 충전 중 장시간 게임하지 않기, 부풀거나 이상이 있는 배터리는 만지지 않고 어른에게 알리기, 사용한 배터리는 올바른 장소에 배출하기 등을 배웠다. 특히 수업에는 ‘그린액션-2차전지를 구하라’ 보드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배터리의 안전사용과 화재예방,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직접 카드를 선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다 재미있게 수업 내용을 이해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해, 사용한 배터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서울송천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지난 9월 29일,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사용과 안전배출, 자원순환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 시민교육 및 자원순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강사인 생활환경복지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등 생활 속 2차전지 제품을 사례로 배터리를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않기, 충전 중 기기가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부풀거나 이상이 있는 배터리는 만지지 않고 어른에게 알리기, 사용한 배터리는 전용수거함 등 올바른 장소에 배출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배웠다. 특히 OX퀴즈와 그린액션 보드게임을 활용해 2차전지의 안전사용과 화재예방,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순환의 의미를 놀이처럼 익히도록 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이번 수업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사용이 끝난 배터리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화재예방뿐 아니라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함께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 생태환경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평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내가 없는 뒤의 아이’라는 질문은 사랑과 걱정이 겹쳐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강윤희 작가의 신간 에세이 《하루만 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자폐 아들 진우와 35년을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기적처럼 해결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35년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인 ‘하루만 더’에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아 아이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은 단순히 부모의 희생이나 걱정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충남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나인티가 브레이킹과 전통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무용극을 앞세워 수도권 관객을 만난다. 사단법인 나인티 현재훈 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던 브레이킹 무용극 ‘오색:난장’을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오색:난장’은 한국 전통의 오색(五色) 개념에 현대적인 브레이킹과 무용적 움직임을 결합한 융복합 무용극이다.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무용의 연극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아 나인티만의 창작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지역 예술단체가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인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충청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의 가능성을 수도권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예술가들이 수도권 관객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역동적인 스트릿 댄스가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