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백제왕궁 관람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익산우체국과 협력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천년 백제왕궁의 느린 편지'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느낀 감정과 생각을 엽서에 담아 일정 기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 체험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익산우체국의 고객맞춤형 엽서 사업과 연계해 백제왕궁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를 제작·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작성된 엽서는 박물관 내 느린 우체통에 투함되며 일정 기간 보관된 후 오는 12월 3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전시 관람 후 무료로 제공되는 엽서를 받아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고 주소를 기재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미술을 배우며 예술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1시민 1미술'에 참여할 25팀을 모집한다. 1시민 1미술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30개 팀, 930여 명이 참여해 미술 기초를 익히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올해 개설된 강좌는 △수채화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민화 등 4개 분야 입문 과정이다. 수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소속 중견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익산 시민으로, 함께 배우기를 원하는 가족·동료·지인 등 5~10명과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수업 종료 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신청 방법 등 더욱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동절기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인근에서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으로, 안전성을 고려해 기존 일정대로 오는 2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휴장 기간 최상의 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잔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주요 동선에는 야자섬유 매트와 인조잔디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구장 재개장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파크골프장'도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임시 휴장 등 실시간으로 구장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목천지구 파크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운영해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22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에 따라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크리에이터즈 역량 강화 사업’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누리소통망(SNS)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모집하는 기초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숏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관심 있는 완주군 청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초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영·유아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체험의 장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0개소, 약 1,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딸기 수확 체험 및 식농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지원사업인 ‘2026년 로컬푸드 관계 시장 확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의 소비자인 아이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체험은 삼례와 봉동 등 완주군 내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딸기 농가에서 직접 이루어진다. 단순히 열매를 따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식농(食農) 교육’을 병행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은 총 3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사전 교육을 통해 딸기의 성장 과정과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며 우리 농산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중심 체험에서는 농부에게 직접 올바른 수확법을 배운 뒤 갓 딴 신선한 딸기를 그 자리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할 지방투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자부 공모 사업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한 팀이 되어 지역 내 투자 기업에 최적화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 예정 기업이 공장 준공 전 필요한 인력을 미리 선발하고, 기업 요구에 맞춘 특화 교육을 시행한 뒤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하는 ‘선(先)교육 후(後)채용’ 방식의 인력양성 지원 모델이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5인 이상의 신규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공장 사용승인 또는 사업 개시가 완료(예정)되는 기업이 주된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사)전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기업별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주민들의 만성 질환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2026년 모바일 건강 관리(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중심 건강 관리 활동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1대1 맞춤형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최초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한 뒤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 받는다. 이후 모바일앱을 통해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상담을 지속해서 제공받으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걷기,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등 실천 중심의 과정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 임무(미션) 수행 결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 등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시군별 점검반이 참여해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정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금연 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술 컨설팅과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7월 개소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전시공간과 휴게실, 2층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4~5층 입주기업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