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한다. 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주관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고령층의 생애 경험을 인터뷰로 기록하고 이를 자서전과 수기 형태로 제작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이 1대1로 연결돼 대필을 지원하며,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긴다. 또한 자서전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발굴되는 미담과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관장 신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4월 8일 시행 첫날부터 군청사 주차장 입구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청사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직원 및 공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한 제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안군은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분산,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등 추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여 군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홍보하여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되는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8일 오전 진행된 6급 중간관리자(팀장급 및 무보직) 대상 교육에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7급 이하 실무자 교육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배려와 존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명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80여 명의 사과 생산 농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로부터 △사과 냉해 피해 방지 및 극복 요령, △주요 병행충의 효과적 방제 교육을 받았으며, △예찰 추진계획과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올해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추진에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월 2회에 걸친 병해충 예찰, 사과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 등에 주력한다. 이 외에도 사과 이상 기상 대응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 안전 결실 관리 및 햇빛차단망 지원 등을 추진해 반딧불 사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 기상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되고 있지만 다양한 교육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설 지원 등의 사업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반딧불 사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반려견의 몸속에 무선식별 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군민이며, 주민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마리당 2만 원으로,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시술 비용은 반려견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원 혜택은 병원에 비치된 지원 신청서와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내장형 칩 시술을 받으면 적용된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장은 “내장형 칩에는 소유자 정보와 반려견의 접종 및 중성화 여부 등이 기록돼 있어 유기·유실을 막고 보호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른 실천이자 법적 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천6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외) 찾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순창군 사회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계 조사로,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사전교육을 이수한 총 20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며, 9일 준비 조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810개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로 이루어진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12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군 특성 등 7개 분야 4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8일부터 2부제(홀짝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부제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일을 구분하여 운영된다. 즉,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할 수 있다. 특히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주차장뿐만 아니라 갓길, 인근 공영주차장 등 청사 외부 주차도 단속 대상이다.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제도의 취지에 따라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인근 갓길 및 공영주차장 주차 등 편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민원인 차량도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문 전 해당 일자의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군민 모두가 협조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재 및 포스터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수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