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금암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일정은 금암노인복지관과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 주민센터 자생단체 임원진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이용자 등 지역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 시장은 이어진 주민센터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시정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일 입법·법률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입법고문에 이한선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황선철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들의 주된 역할은 법령·자치법규의 쟁점 해석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과 의사운영 등 현안문제에 관한 자문, 도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 및 지원에 대한 자문 등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이번에 위촉된 입법·법률고문 두 분은 오랜 법조 경험자로서 여러 소송에서 좋은 성과를 낸 법률 전문가이기에 앞으로 도의회의 입법 현안에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문변호사들은 “그동안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발전과 도민들의 복리·권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최근 전주시 아중호수 일대에서 이상기후 및 빨라진 산란기로 인한 두꺼비 로드킬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아중호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에 발빠르게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4일 아중호수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과 서식지 훼손 우려 논란에 따른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해마다 해빙기와 봄 산란기를 맞아 아중호수 주변 기린봉과 아중습지를 오가는 도로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 대책으로 전용 생태통로인 U형수로와 유도울타리를 설치·운영해 왔다. 또 임시방편이 아닌 지속유지 가능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두꺼비의 산란 시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지면서 이번 로드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아중호수도서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4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릉제 일원에 약 40면 규모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교육 개강을 맞아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개강 전인 4일 강사 간담회를 통해 강좌 운영 방침, 강사 준수사항, 수강생 관리,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평생학습관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원활한 상반기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9일부터 7월 3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아, 3개 분야 41개 강좌에 720명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강좌는 시민역량 개발 및 자기능력 강화를 위한 인문교양분야 8개 과목, 취미와 여가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28개 과목 및 일정수준 이상의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을 위한 심화형 교육인 인문+예술통합마스터클래스 5개 과목 총 41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원예테라피, 디지털 문해교실, 쉽게 배우는 사주명리, 플루트 야간, 음악줄넘기, 하모니카 기초, 에코밴드 소품공예, 신나는 숟가락 난타 등 교육 과목을 신설해 다채로운 강좌를 시민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연구원에서 대기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대기환경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측정망 관리 방안과 행정 절차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망의 중요성과 측정기기 점검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측정망 유지·관리 효율화 ▲대기질 예·경보제 운영 강화 ▲측정자료 품질관리 방안 등 운영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측정소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고농도 발생 시 도민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도는 도시대기 42개소, 도로변대기 2개소, 대기 중금속 2개소 등 총 46개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자료는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과 환경부 ‘에어코리아(Air Korea)’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전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관세, 이란 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도는 4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자동차 부품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최근 통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미국 관세 인상과 이란 전쟁, 물류비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수출 경쟁력 저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기업들은 ▲관세 대응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수출 물류비 지원 필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 리스크 대응 ▲수출금융 및 보증요건 완화 ▲해외 인증 및 박람회 지원 확대 ▲통상정책 정보 제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건의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관세 영향으로 판매단가 조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며, 공정 개선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2026 해양수산 시책설명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실행 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산업 미래 성장 전략 종합계획(2024년 8월 수립)’의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종합계획은 ▲청년어업인 육성 및 귀어·귀촌 활성화 ▲바다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 ▲양식업 체질 개선 및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수산식품산업 고도화 및 소비 활성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5대 전략, 17개 과제를 담고 있다. 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 원 달성이 목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지역특화 수산물 육성, 해양환경 개선, 중앙공모사업 대응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체계 구축과 어업인 안전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근해안강망어업(참홍어)과 근해형망어업(키조개)이 총허용어획량(TAC)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직접 찾아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일 원광대학교 입학식 현장에서 전세사기 예방 안내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4일에는 전주대학교 신입생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행사장에서‘전세사기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안심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과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근저당권·압류·신탁 여부 등 주요 권리관계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이 계약 전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 결정 건수는 총 560건이다. 이 가운데 약 75%가 20~30대 청년층으로,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계기로 첫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예방 활동과 함께 피해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대출이자와 월세를 월 25만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대출이자나 월세를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강한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씨엔티테크’ 관계자, 투자유치와 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자원과 전주시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투자사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의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에서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대상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의 실제 투자유치 성공 사례인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가 생생한 경험 사례를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1위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채성민 부사장이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