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안마실축제의 안전관리계획 및 교통안전대책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1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연락망 가동 등을 통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자 뜻을 모았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날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영화와 드라마 등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를 통해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부안 배경 영상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영상물 제작사에 지역 내 소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투자와 편성이 확정된 순제작비 10억원 이상의 장편 영화 및 드라마이며 부안 관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으로 부안임이 특정 가능한 장소가 1회 이상 필수로 노출돼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작품당 최대 5000만원 범위 내이며 부안 관내에서 사용한 로케이션 직접 관련 소비 인정 금액의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방문이나 등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영상 콘텐츠의 파급력이 지역 관광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의 숨은 명소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13명은 발대식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의 중요성과 자율적인 수질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받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불법행위 근절 및 오염행위 예방 등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상서면 청림리, 변산면 중계리 등 부안댐 상수원보호구역(면적 1만 6853㎢) 내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낚시 및 어로 행위, 축산농가 방문 오염원 적정 처리 여부 등 하천 수질관리를 위한 감시·계도 활동과 맑은 물 지킴이 홍보, 정화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부안댐 상수원 수질보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이 마시는 물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폐농약병·재활용품용 수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4일 오전 7시 부안스포츠파크 현장에는 14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수개월 동안 마을 곳곳에서 수거한 폐농약병과 재활용품 등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섰으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청정 부안을 지키려는 지도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의 일환으로 지원된 전용 수거 마대를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촌에 방치된 폐농약병 수거를 통해 야생벌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농촌 환경 오염을 막는 실질적인 자원으로 기부금을 사용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봉사와 맞물려 상생하는 성공적인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30여명의 지도자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폐자원을 품목별로 신속하게 분류하고 상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업체에 매각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부안 관내 복지 사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개서 10주년을 맞은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생활 건강 행사 ‘7만 보 동행 걷기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와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부안해경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로 양 기관이 협력해 군민과 해경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부안해경 직원 및 가족 약 300여명이 참여함에 따라 군민과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챌린지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기간 내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개서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풀밭 등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2주이내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중증 진행 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 시 긴 옷 착용하여 피부 노출하지 않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외출 후 샤워하기 ▲입었던 옷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 순창군은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천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등산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중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정착 희망자들이 실제 이주에 앞서 순창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면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으로의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포함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봄맞이 행사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농특산물 축제로,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음악분수도 설치를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향긋한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두릅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국악·난타·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