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구직자와 근로자의 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노무 헬프데스크'를 신규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무 헬프데스크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 근로관계의 복잡화와 고용형태 다양화로 늘어나는 노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인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임금·퇴직금 △근로‧휴게시간 △해고‧징계 등 노동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구직자와 근로자, 청년 등 익산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상담은 익산 일자리통합 플랫폼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상담 수요에 따라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에서 월 1~2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은 익산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만석동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방위적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살처분 및 방역 조치 상황과 방역대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초동 대응부터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용동면과 목천동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방역 인력들을 격려하고, 축산 관련 차량 소독 절차와 출입 통제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익산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일제 검사, 집중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소독약품을 긴급 공급하는 한편 전담관 배치를 통한 농가별 밀착 관리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중앙동 일대의 멈춰선 타워크레인 철거 협의를 이끌어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게됐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 해체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타워크레인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체 방안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현장은 2023년 8월 이후 공사가 중단되며 타워크레인이 장기간 현장에 남아 있어, 인근 시민과 상가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에 나서, 공사보증을 맡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크레인 소유업체 간 해체 비용 분담 협의를 이끌어냈다. 협의 결과, 공사는 해체 비용을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업체는 상부 구조물(붐대·추 등)을 우선 철거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이번 철거는 완전한 해체보다는 시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상부 구조물부터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탑 등 잔존 구조물은 향후 활용 가능성도 고려한 형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가 담겼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8개 분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 분야 남원시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농촌·농업 분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및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12일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초로 입소하는 산모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쌍둥이 출산 산모로, 남원시장은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와 가족을 직접 격려하고 출산 기념 육아용품 등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시 충정로 373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41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산모실,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남원시민을 비롯해 전북도민과 지리산권(구례·곡성·함양·산청·하동군) 지자체 산모와 시민의 자녀까지 확대해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이다. 이 중 다둥이 출산 시민 등 모자보건법에서 정한 감면대상자는 70%, 시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사업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내용은 곤충사육을 위한 종충 및 먹이원 지원과 유용곤충 가공시설 건축 및 가공유통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법인으로, 곤충생산업 신고를 완료하고 실제 곤충생산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곤충 사육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문자발송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곤충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일 제28대 천소영 소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임 천소영 소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지역 농업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해 온 여성 전문가로, 영농 현장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 추진과 세심한 행정으로 농업인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천소영 소장은“현장 기술지원과 행정 연계를 강화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감소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업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지난 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회장 정현옥)에서 2백만원을, 성수면 생활개선회(회장 정옥순)에서 1백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기부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해 설립된 여성단체로 1개 연합회, 12개 읍․면회 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과 옥정호 장미 관리 봉사 등 회원들의 노력과 땀이 담긴 운영수익 기금을 애향장학회에 꾸준히 기부하여, 2015년 이후 11년째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을 기록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현옥 회장은“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수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온정과 활기찬 열정을 전하는 여성단체로,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수익금 및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애향장학회 장학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