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각급학교 행정실장, 업무담당자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종이 다양해지고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 관리자와 담당자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고,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자의 역할에 맞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급 교육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행정실장 대상으로는 지난 2월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 협약 체결에 따른 임금 변경 사항을 포함해 최신 노동관계 법령 지식과 노무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무담당자 대상으로는 임금, 복무, 연차 유급휴가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복잡한 노무 관리에 대한 업무 부담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 교육공무직 나이스(NEIS) 급여시스템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급여 변동 내역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해 실무적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이며,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교육청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시설,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의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안전주간과 연계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 도민 대상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 등을 진행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비행기·선박 관련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알리미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카드 형태 단말기를 학교 교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 여부를 문자(SMS)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 단말기는 스마트폰처럼 위치 추적 기능이 없어 등·하교 사실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알림기(스마트태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녀가 단말기와 위치알림기를 가지고 있으면 학부모가 등·하교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까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저학년 중심으로 3,000명가량의 초등학생에게 위치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안심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세통(사회적 경제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경세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조찬 학습모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안군 대표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새로운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적금융’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금융 방식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와 사회적 비용 문제를 짚고, 돈의 흐름을 공동체 회복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자기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마음챙김 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삼례읍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정리정돈 서비스’를 지난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으로, 1년 전 삼례읍으로 이사한 이후 아동 모가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으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물건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아동의 건강과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인지하고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에 협조를 의뢰했다. 삼례읍에서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하여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집안 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아동이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를 재배치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3년 삼례읍과 협약을 맺은 정리수납 전문업체 두배공간(대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청은 향후 현장조사, 설비 설치 가능 여부, 계통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2026년 사업을 통해 관내 단독주택 및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