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독사 고위험군 전수조사 결과, 모두 119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전수조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실제 거주 여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19명에 대해선 개별 욕구와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대상자로 분류했다. 또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정기 안부확인 ▲우유·생활지원 꾸러미 지원 ▲건강·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연계 등 통합적 지원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 실태 파악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독사 예방 모델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최근 일부 언론의 ‘출장비 부당 지급’ 보도에 대해 “관련 규정을 악의적으로 곡해한 근거 없는 의혹이다”며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의2(출장공무원)’ 및 관련 지침상 경미한 사항에 대한 출장결과는 구두 보고가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다. 규정상 모든 출장에 서면 결과보고서가 필수인 것은 아니다. 군 관계자는 “출장보고서는 정상적으로 결재를 받았고, 출장비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지급됐다”며 “결과보고서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횡령이나 배임을 주장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관련 규정을 곡해해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횡령·배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며, 보도의 본래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이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규정에 따른 투명한 예산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유)강한크레인(대표 강신재)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강한크레인은 군산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크레인 임대 및 대여, 크레인 작업 전문인력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강신재 대표는 “나운2동에 많은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착한가게 가입을 해주신 강신재 대표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히 기부된 성금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 1계좌 가입을 통해 이웃돕기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사업장은 나운2동 복지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정규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시는 56개 강좌 834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로 9개 강좌(△철학자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팝아트 페인팅 △팬플룻 △스마트 디자인(캔바) △정리수납 △의류패턴 제작 △어린이 생활 가야금 등)를 신설했다. 시는 이번 편성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강좌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사 면접 선발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강의역량을 검증했고,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며, 2026년 1월에 연납할 경우, 4.5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 시점 이후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의 세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어 할인율이 줄어든다. 따라서 1월에 신청해야 최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한 내에 납부를 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지만, 공제 혜택이 취소돼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납부를 해야 한다.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 앱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ARS 납부,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단, 연납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판로·지식재산·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실제 시장 거래 기반의 매출 구조 형성으로 봤을 때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7.6억 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을 받은 다수 기업의 월 매출이 이전 대비 60~70%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 수치를 넘어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유통망 진출 및 전방위 판로 개척 센터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판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몰 군산점과 연계한 팝업 부스 행사에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정식 입점 제안을 받거나 단독 팝업 행사를 연장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실제 라이선스 계약과 유통망 확보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랐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도 마을 환경정비, 나눔 및 봉사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13일,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약 36,000㎡규모의 공동묘지 재개발로 자연장지와 봉안당 시설을 갖추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추모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최근 화장 수요 증가에 따라 봉안시설의 조기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15,000기 수용 규모에서 20,000기로 확대 조정해 중·장기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보완했다. 공설추모공원 조성으로 그동안 타 지자체의 공설 장사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들이 고향에서 존엄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설추모공원은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억을 존중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81,676명으로, 전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는 출생·청년·정착·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기 유입에 그치지 않고 인구 감소로 되돌아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6년을 인구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고,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속에서도 인구 이탈을 최소화하고, 체류·관계인구를 정주로 연결하는 정책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출생부터 결혼·정착까지 전 생애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산·양육 단계에서는 ▲출산장려금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으로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학령기에는 ▲청소년드림카드, ▲김제사랑장학금 및 격려금 확대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