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의 축제장과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도는 오는 24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과 체육 관계자들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 현장을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과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체감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사장마다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영상 송출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올림픽의 필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 ▲청남대 영춘제(4월 30일·청주) ▲익산 서동축제(5월 3일) ▲함평나비축제(5월 3~4일) ▲전국장애인소년체육대회(5월 12~15일·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3~26일·부산) ▲곡성장미축제(5월 29~30일) 등이다. 민간 참여 기반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도 확대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기관·단체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4일 외국인 근로자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제2회 외국인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평선산단 내 백산다목적센터에서 제1회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회차 상담은 한걸음 더 나아가, 근무시간 등의 제약으로 상담창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상담 덕분에 근로자들이 별도로 시간을 할애해서 찾아가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해 비료가격 상승과 수급불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시비 실천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명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이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자발적 실천운동 및 교육·홍보, 결의대회 등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비료 감축 기술 실천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의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비료 절감기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사용을 줄이는 것은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건강 회복과 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정시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성덕면 남포마을이 농촌유학 사업 2년 차를 맞아 대도시 유학생 가족들과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남포마을에는 서울과 화성 등 대도시에서 온 4가구(13명)가 머물고 있다. 지난해 입주한 가족 중 일부가 기간을 연장하고 올해 신규 가족이 추가로 합류하며 도시-농촌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농촌유학 사업 운영을 맡은 ‘드림투게더 사회적협동조합’은 시의 지원을 통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 기초 학습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영어와 문해력 수업 등 맞춤형 활동으로 도시 유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돕고, 이를 매개로 주민들과 교류하며 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드림투게더 사회적협동조합은 유학 가족과 주민이 하나 되는 ‘농촌유학 교류 한마당’을 개최해 입주 환영식과 음식 나눔 등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공동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인형극 제작·공연 및 지역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고충 상담과 정례 간담회를 상시 운영해 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6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위생관리팀과 ㈜아이에스에이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70명 업체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HACCP 운영관리 포인트, ▲최신 식품 표시기준, ▲사례 중심 위생관리 실무 등으로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업체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식의 교육을 통해 참여 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4일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재료들을 선별해 오랜 경험과 전통 비법을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갔다. 특히,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전 과정에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회원들의 재능 나눔과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이어왔으며, 2023년부터는 자체 회비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대표 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일부 기탁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교류 행사 시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30여 년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장학금 기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4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으나, 거전마을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향후 새만금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결과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는 방안에 합리적이며, 향후 좌회전금지 표지판 제거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성공적인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한창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주축으로 시 관련 부서와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3만 9천명의 새만금의 첫 도시이자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과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김제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 실시한 수변도시 첫 분양 결과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100% 분양 완료된 바 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 수변도시는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