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간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이고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기억력검사’를 읍·면·동 전 지역에 걸쳐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 시민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각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연계해 검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할 보건지소·진료소와 협력하고 이장 회의를 통해 홍보와 신청을 독려하는 등 우선적인 출장 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는 한국형 치매 검사 도구인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해 진행된다. 기억력과 지남력(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등을 묻는 19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통해 전문 인력이 어르신과 일대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인지 능력을 세밀하게 파악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센터 내에서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상담 등 정밀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의 역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정읍시립박물관의 숨은 주역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읍시는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변희섭 학예연구사가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립 박물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이바지한 실무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변 학예연구사는 그동안 정읍 독립운동, 정읍 서화, 보천교, 석지 채용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개최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정읍 역사의 깊이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정읍 서화’ 전시를 기획해 잊혀 가던 지역 서화가들을 발굴하고 이를 집대성한 도록을 발간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정읍의 대표 화가인 석지 채용신 관련 전시를 연속으로 기획하고, 그의 귀중한 작품들을 다수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김제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 최저임금 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40세~69세 신중년 미취업자를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공고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신중년을 고용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사업에 참여한 신중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456종에 대해 44,850건, 8억 2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인․허가, 등록 등의 각종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를 고려 1종에서 5종까지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종별로 차등 구분하여 과세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기(CD/ATM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간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가 없어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가 소액이라 종종 납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기한 내에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며, 당해 면허의 인․허가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납기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 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56명으로 완화되며 감소세 둔화 흐름을 3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18~39세 청년 인구의 순이동 개선이 전체 감소 완화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인구감소 폭은 2023년 2,514명, 2024년 1,618명, 2025년 1,174명으로 감소 규모가 지속 축소됐고, 30대 청년층은 2025년 순유입(+53명)으로 전환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이 확인됐다. 인구 유입의 핵심 요인은 직업 기반의 사회적 이동으로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충남 지역 250명, 전남 지역 122명이 군산으로 순유입되며 산업-고용-정주가 결합된 인구 유입 구조가 강화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오는 18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에 신고까지 마쳐야 한다. 해당 제도는'정보통신공사업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했다. 군산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도입된 이번 제도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는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향후 제도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2025년에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로 종료) 2026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을 위한 ‘군산사랑상품권’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14일부터 관내 혈액관리기관(헌혈의 집 군산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모든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1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군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전달했으며, 혈액원은 지원받은 상품권을 헌혈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헌혈의 집 군산센터(군산시 월명로 233, 2층) 또는 관내 단체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권장 지원 사업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많은 시민분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2026년 축제 일정을 의결했으며 향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추진위원회는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간여행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명실상부한 군산시 대표축제.”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군산시의 역량을 결집하여 축제만의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3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6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원광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출산을 축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원광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시에서 출생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익산에서 첫째 아이를 낳은 가정은 익산시 출산장려금 100만 원과 첫만남지원금 200만 원을 포함해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시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을 지원하고,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익산에서 출생신고를 한 자녀를 둔 익산시민이다. 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원광새마을금고 본점(영등동)과 역전지점, 원대병원지점, 모현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자동차세 연납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 1만 5,335대를 대상으로 총 37억 7,1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와 전자고지 3,704건을 발송했다. 이번 연납 고지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의 5%를 할인한 금액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절세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공제 대상 기간이 줄어들어 할인 혜택은 단계적으로 감소한다. 연납 신청과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연납을 원하는 완주군민은 완주군 재정관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 가능하며, 위택스에서 직접 신고 후 납부할 수 있다. 한번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이후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연납 신청을 한 후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며 “연납한 자동차를 폐차(이전) 할 경우 폐차(이전)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