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익산시 종합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 처리반은 매월 1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시에는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하고, 요양시설 방문 시에는 정서·소통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친절행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이날 신광요양원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를 열고, 율동과 웃음치료, 건강 박수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219박스를 기탁했다. 성마리오농장은 경남 고성군에서 건강기능 제조업체를 운영하다 입주여건이 좋은 순창 풍산면 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해 흑염소진액, 유기농 현미콩효소 등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4년째 꾸준히 기부에 참여 하고 있다. 김바오로 대표는 “추운 겨울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올겨울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성마리오 농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매년 따뜻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성마리오농장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흑염소 진액은 겨울철 나약해지기 쉬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흡연은 폐암 사망의 71%, 만성 호흡기 질환의 42%, 심혈관 질환의 10%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단순한 만성질환뿐 아니라 결핵과 하기도 감염 등 감염성 질환의 발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라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1:1 전문상담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 성공 단계별 맞춤형 추적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금연 지속률이 낮은 중·장년층과,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속적인 금연교육과 캠페인,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의 금연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재)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6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심규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미래형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미래문화 분야 공동 이슈 발굴 및 연구 수행 △포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개최와 학술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적극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보유한 예술 창작·연구 역량과 전주문화재단의 지역문화 기획·운영 경험, 전주시의 행정적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지난해 전주산(産) 농산물의 동남아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전주에서 생산된 배가 베트남 전역에 공급된다. 전주시와 전주원예농협은 16일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장과 임종경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이승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올해 전주산 배의 첫 수출지는 베트남으로, 전주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전주한옥애뜰’이 공식 출범한 후 이뤄진 첫 번째 수출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은 전주배 1,080상자(16.2톤)의 베트남행 선적을 격려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산 배를 맛과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하고 있으나, 전주산 배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전주한옥애뜰’을 통해 배트남 현지에 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판촉 행사를 확대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한옥애뜰은 지난해 11월 전주시 농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대학,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와 손을 맞잡고 글로벌 촬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시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전주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쿠뮤필름스튜디오코리아가 협업해 운영한 전국 최초의 ‘아리(ARRI) 카메라 공인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수탁기관인 ㈜쿠뮤필름스튜디오코리아와 전주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지역 영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촬영 인프라, 글로벌 장비사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글로벌 촬영 현장에서 표준으로 통용되는 ARRI 카메라의 조작법과 촬영 기술을 배웠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글로벌 표준인 ’ARRI 공인 인증(ARRI Certification)’을 연계해 운영됐다. 교육을 이수한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손잡고 치즈산업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도는 16일 오전 임실군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임실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관광숙박시설 확충과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테마파크 기능 강화 등 임실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들이 논의됐다. 도는 임실의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605억 원 규모의 치즈테마파크 기능보강 사업은 치즈아이랜드 조성과 농촌테마공원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실내 짚라인과 트램플린, 클라이밍 시설 등이 들어서면 가족 단위 체류 수요를 끌어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치즈테마파크 누적 방문객은 834만 명을 넘어섰고,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61만 명이 찾았다. 섬진강 옥정호 일원에서는 제2기 에코뮤지엄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184억 원(도비 135억)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붕어섬 주변에 1.9km 수변데크와 420m 출렁다리, 3만㎡ 규모 주차장이 조성됐다. 2022년 10월 개장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면서 전주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야구장 건립사업을 비롯한 복합스프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스포츠타운은 기존 축구경기장을 비롯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스포츠가치센터, 국제수영장이 들어서는 공공체육시설 집적화 단지다. 현재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건립사업은 6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652억 원 사업비가 들어가는 실내체육관 역시 40% 공정률을 보이며 점차 외관이 갖춰지는 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이날 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이 차질 없는 공사가 이뤄지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종합경기장 개발계획에 따라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에 공공체육시설을 집적하기로 결정했으며, 민선 8기 들어 총사업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