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 복용 약물, 혈액형 등 개인의료정보를 사전에 정리·관리해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김제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관장 천경희)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중 하나다.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은 시행 한 달여 만에 실제 응급상황 대응 사례로 이어졌다. 지난 2월 15일 저녁, 만경읍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보이자 이웃 주민이 집주소 스티커를 활용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사전에 작성된 개인 의료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하며 초기 대응에 도움을 주었다. 개인 의료정보지에는 현재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병 및 복용 약물 정보가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김제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 40여명과 함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 신청 시 교육 이수 실적으로 인정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출입구 경사로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등편의법(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시설이 아닌 50㎡ 미만 또는 ‘22년 법 개정 이전 300㎡ 미만의 소규모 점포이며, 현장 여건에 맞춰 알루미늄, 철판 등 다양한 소재로 설치된다. 시는 접수 순서에 따라 현장방문과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소당 최대 1백만원 총 5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점포는 시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임차인의 경우 건물주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성주 시장은 “작은 경사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권익증진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025년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가 지난 4일 성당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18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승인한 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장소는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형평성과 균형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인 붕괴위험 담장 정비 및 공․폐가 철거, 노후주택 개선 등에 주민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교육에도 적극 힘쓰기로 다짐했다.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김제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년·주민 단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꽃빛드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축제의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블루밍 마켓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 다양한 경관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다. 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 5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50%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취업준비를 위한 교재 구입, 자격시험 응시비,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13개소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위생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는 제도다.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하여 신청 절차·방법 안내·구비서류 검토, 위생등급제 서류 신청 지원, 위생등급 평가표에 따라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 제공 등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후 영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총 3개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하여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와 표지판을 제공하고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인터넷 포털 등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시청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할 수 있는 학교 관련 감염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및 발진성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환자 발생이 교실 내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 인지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두는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발진이 물집 형태로 나타난 뒤 딱지가 생길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과 중증도를 낮출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흔히 ‘볼거리’로 불리며, 침샘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기침·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일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군산시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물사랑 누리집 또는 수도과 수도행정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질검사는 2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로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색도 ▲탁도 등 7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 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망간 ▲암모니아성질소 등 5개 항목에 대한 2차 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인근 건물 수질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옥내급수설비 문제일 경우 수용가가 조치하며, ‘2026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일부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심확인제 신청 안내문, 수돗물 품질보고서, 수질민원 사례집 등 홍보물 3,000부를 읍면동 행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는 기한 내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증빙자료 등록을 완료해야 하고,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만 선착순으로 참여자가 선정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참여기간(신청월부터 10월까지)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한 경우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법인 및 단체 소유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군산시는 2025년 신청 승인 차량 366대 중 194대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2026년에는 약 35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일평균 주행거리 산정 방식과 인센티브 지급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출퇴근 거리 단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