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주시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선제적인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점검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비상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총 109개소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점검 신청은 오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동 업무공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협조사항 안내 △행복e음(통합돌봄) 시스템 교육 △노인일자리 연계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일정별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혈압·혈당 자가측정 실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강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 단위 통합돌봄 창구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시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 및 수행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역할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4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건설교통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차 청렴패트롤’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패트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의 신규시책인 ‘청렴이음’ 체계의 일환으로, 주요 실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부의 소통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종합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청렴 실천 강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이날 행사는 건설교통국 직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사례 중심의 갑질 예방교육, 상황별 심층면접(FCI), 익명 응답방식 등을 병행하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응답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QR코드를 활용한 익명 응답방식을 병행해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사위원회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솔루션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패트롤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상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선정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도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군, 기업, 학교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자체와 교육청, 산업체,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산업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에는 남원용성고(스마트 농생명 융합 분야)와 원광보건고(바이오·헬스케어 분야)가 참여하며, 각 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정주 여건 조성 및 행·재정 지원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및 교원 지원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17일‘2026년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드는‘백년 김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디자인단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시정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모임과 전문가 컨설팅, 시 사업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디자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은 기존의 시책연구모임을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전문가의 식견과 행정의 경험을 더해 시책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는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존중받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참신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 개회, △디자인단 운영 방향 설명, △정책 개발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김제의 백년 미래를 바꾼다’는 사명감을 가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이상수)와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는 4월 17일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행사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 및 전주시새마을회 회원과 대학새마을동아리 임원, 청년회원, 회장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절약 정책 및 추진 방향 ▲생활 속 전기·가스·유류 절감 실천 방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 공용차량 운행 제한, 사무실 에너지 절감, 대기전력 차단 등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범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전주시새마을회 송병용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남원용성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17일 ‘2026년 협약형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시, 남원용성고등학교, 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사)전북산학융합원, (사)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전북도지회,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티에스팜, ㈜팜한농, 원푸드, 남원청년농업인연합청년지음,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등 총 14개 산・학・연 그리고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남원용성고,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농업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남원용성고는 교육부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축제는 ‘마실’이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부안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전 세대 환호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개·폐막식 및 다채로운 무대 공연 축하 라인업부터 남다르다. 오는 5월 2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아이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비롯해 임창정, 에녹, 소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식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5월 3일 열리는 엄마‧아빠들의 음악 경연 대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체리필터가 축하공연을 펼쳐 열기를 더한다. 이어 5월 4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무대에 가수 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산업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원광보건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원광보건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컨소시엄 협약식에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원광대학교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참여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전주보훈요양원, 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도간호조무사회 등 보건·의료 및 반려동물 분야 주요 기관과 익산상공회의소, 익산시 의사회 등 지역 단체도 함께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7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기념식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강좌가 열리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