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1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도내 8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2026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 판매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각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통해 참여자들의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22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누룽지, 생선구이, 커피, 직물(패브릭) 공예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비롯해 강아지 수제 간식, 캔 습식 사료 등 최근 수요가 높은 특색 있는 제품들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신화세탁, 정읍카페보네, 샘골영농 등 10개 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은 누룽지, 쌍화차, 상추, 카페 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정읍카페보네 사업단의 커피는 고급(프리미엄) 원두 특유의 깊은 풍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16일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으며 4년 연속 이어진 든든한 고향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향우회 회원 10명이 직접 참석해 정성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으로 이어져 온 뜻깊은 행보다. 향우회는 매년 300만원씩 꾸준히 마음을 전해왔으며 4년간 모인 누적 기부액은 1200만원에 달한다. 전주에서 택시 운수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매일 택시를 운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승객들에게 정읍의 주요 축제와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등 ‘달리는 정읍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전주에서 택시를 몰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정읍을 향해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매일 바쁜 운행 일정 속에서도 4년이라는 긴 시간 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농업용 면세유의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군과 읍면사무소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면세유 관리기관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면세유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차단하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영농 필수 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비닐, 부직포 등 주요 농자재 7종에 대한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자재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고량을 파악하고 수급 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가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안군은 기존에 연 1회 지급하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올해는 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이 지역 내 심화되고 있는 주택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섰다. 특히 청년층을 비롯한 신혼부부와 소규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군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자립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동시에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중장기적인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장기 주택 수요 기반 조성을 위해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행안 도시개발사업은 약 2000여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 심의를 완료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기한 마술과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를 완료했다. 부안 지역 5~7세 유아(2018~2020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총 1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당초 모집 정원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역 내 유아 대상 문화공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공연 관람 이후 유아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마술사 역할놀이 등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마술공연은 유아의 흥미를 기반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정천면 주민 420여 가구에 해충퇴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충퇴치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전염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해충 발생(바퀴벌레, 개미, 지네 퇴치 목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정마다 방문하여 해충퇴치 약품을 배부하고 사용방법을 알려주며 살포를 요청했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우리 면민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해충퇴치사업은 모든 가구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크므로 모든 면민이 일제살포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동안 해충퇴치사업 이외에도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는 지난 16일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내빈 축사, 장애인 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2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경영 부군수는“수상자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 하위 70% 범위 내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지급되며,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은 추후 중앙정부의 확정 통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진안군의 경우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 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2차 신청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겐 2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되며,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여, 2026년 4월 복무 만료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진안군은 의과 공보의 1명이 복무 만료되는 상황이었으나, 의료취약지라는 지역 특수성을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에 인력 배치를 꾸준히 건의한 결과 3명의 공보의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더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관리의사를 채용하며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권한대행인 부군수 주재로 ‘근무지 배치 지정서 교부식’을 열고, 신규 배치된 공보의들에게 복무 지침 및 주요 보건 사업, 지역 현황 등에 대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번에 확보된 공중의와 채용한 관리의사는 오는 4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하며,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일차의료 기능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의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11시, 임실군 신덕면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김** 어르신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오전 11시 21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기를 통해 119 화재 신고가 자동 접수되며 최초 인지됐고,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대응이 이루어졌다. 이어 전담 사회복지사는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생활지원사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현장 확인을 요청했으며, 생활지원사는 즉시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대상 어르신은 화재 발생 당시 외부에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생활지원사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련 상황을 보호자 및 담당 인력에게 공유했다. 화재는 인근 주민들이 초기 진압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다수의 소방차가 진압에 나섰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급수 지원이 병행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