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15일 ㈜건화 김문석 대표이사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0년에 설립된 ㈜건화는 체계적인 설계 개선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아 32회 한국가치경영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문석 대표이사는 “순창군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더해주신 김문석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순창군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2년 이상 거주하며 같은 기간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인 사업장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시설의 증·개축 및 수선 △주요 장비 및 비품 교체 △그릇 및 포장재 교체 △소형 LPG 가스 용기 교체 등으로, 총사업비의 50%(부가세 제외) 이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신청자의 재산세 등 과세 내역, 연 매출액, 거주 및 영업 기간, 사업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모범업소,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가점을 부여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전주 라한호텔과 손잡고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관광 흐름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미식 중심의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대표 향토음식인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숙박·관광·외식 인프라가 밀집된 전주 라한호텔과의 협업을 추진해 ‘순창 미식코너’를 마련했다. ‘순창 미식코너’는 오는 25일까지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 공간에 마련된다. 해당 기간 동안 투숙객들은 조식 메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창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접할 수 있으며, 전용 미식코너를 통해 순창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 메뉴로는 순창 담은 초콜릿과 콩이빵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데스크와 조식 공간 곳곳에는 배너와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순창 미식 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군이 보전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장수군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신용관리정보대상이 아닌 사업자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장당 보증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며 대출이자율의 최대 4% 이내에서 이차보전이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사실상 휴·폐업 상태로 판단되는 사업장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전라북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도박·사행성 업종 등 특례보증 제외 업종 △태양광 발전사업자 등 군수가 별도로 지정한 제외 대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소상공인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최훈식 장수군수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수군은 접수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최 군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절차와 대기 현황, 접수 동선, 민원 응대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군민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최 군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감소, 소비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올 한해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농업’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15일 2026년 신년브리핑을 통해 ‘먹거리에서 산업으로, 미래도시농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한 농업 분야 5대 주요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미래도시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미래농업 거점 구축으로 농업 성장동력 확보 △생산·유통·소비 연계를 통한 농식품산업 활성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농업 문제 해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거점공간 조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정착이다. 먼저 시는 올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이 될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하고, 공공 급식과 농식품 산업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공공 급식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농업인의 가공·창업·상품화까지 연계 지원해 농업의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생산 단계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남원에 투자하거나 이전을 결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 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지원 내용을 대폭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교육 훈련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기존 1인당 60만 원이던 교육 훈련지원금을 올해는 1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의 인력 양성과 신규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터혁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에 성공한 기업에는 근로자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식 지원과 함께 노사상생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근로자의 워라벨(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직장인 문화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운영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도심과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약 1만 명을 기록하며 남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8,069㎡ 부지에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시내권과 가까우면서도 야영장 인근에 교룡산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면서 도심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야영장은 다양한 캠핑 수요를 고려해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즐기는 맞춤형 캠핑이 가능하다. 실제로 데크사이트 12면, 파쇄석사이트 14면, 트레일러 사이트 3면, 돔하우스 3면으로 조성, 텐트 캠핑부터 트레일러 이용, 간편 숙박형 돔하우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 초보자 모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3곳)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쓰임, 초록나무협동조합 3개의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활동 연계와 인적자원 공유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결망 구축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협조 ▲환경,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홍보 협력 등 상호 간 발전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서대현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균형있고 조화로운 성장 및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최우수시설로 성평등가족과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