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치매안심약국 7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약국이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되는 사업장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72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점검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약국이 지정 기준을 충실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약국에서 △폐업 1개소 △대표약사 변경 6개소 △주소지 이전 1개소 △현판 분실 4개소 등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점검과 함께 치매 관련 안내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해 이용 주민들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약국은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 개소식을 4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룸채’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일자리 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시니어 공동작업장, 2·3층은 주거 공간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 옥상 공용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소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남구청은 현장에서 ‘이룸채’의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노인을 돌봄의 대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하는 신중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 모델이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주거와 일자리 참여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2026년 4월 9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 정윤순 여성회장, 중·동구 재향군인회 박은주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점심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등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과일 보냉백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5급 이상 간부와 6급 팀장·사무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조진호 지도계장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등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선거 중립 의식과 공정선거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4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신발 재자원화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부산시 첨단산업국과 환경물정책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FastFeetGrinded KOREA 김상보 대표와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박은영 단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AI 기반 자동 분류 기술을 활용한 폐신발 재활용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 단장은 수거·분류·재자원화·인증까지 연계한 ‘슈토탈 리사이클 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기반 순환경제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일형 독서교실로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수다’는 동아대학교 독서교육학과 소속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독서활동으로, 사전에 안내된 추천도서를 읽은 뒤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해운대 관내 희망 중학교 학생 총 200명(동아리 또는 학급 15팀 이내)을 대상으로, 회당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또, 해운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 ‘내 인생의 한 장면’활동과 연계하여 독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학교별 운영 희망일자 취합(4월 10일) △대상 학교 확정 및 안내(4월 24일)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 운영(5월~8월) △우수학생 독서활동지 문집 제작·배포(2학기)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독서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60곳을 대상으로‘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지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현안에 대한 밀착형 소통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동행장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실 수업 활성화로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유·초 연계 이음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교실 운영에 중점을 두며, 배움과 쉼이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방과후 환경 조성을 돕는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놀이로 배우고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유치원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행복한 동래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북소리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소리(BUK소리)’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소리’줄인 말로,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이 토의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을 말한다. 학습동아리는 실무 사례와 최신 업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업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으며, 희망자를 중심으로 분임별 8명 내외 총 6분임으로 구성했다. 동아리 참가자들은 급여·세입·징수, 지출·계약·학교회계 분야 중심으로 분임별로 활동하며, 학습일자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토의와 토론을 통해 학습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분임 토의 및 토론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더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습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조직문화와 전문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학교급식법 및 교육부 위생관리 지침에 근거해 실시하며, 급식 현장 위생상태를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함으로써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에는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하반기에는 위생점검과 함께 급식 운영평가도 실시해 내실있는 급식 운영을 도모한다. 점검결과는 5개 등급(A~E)으로 평점을 부여하며,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는 현장지도와 서면지도 등으로 개선조치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결과는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최상의 급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