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9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법 규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위원회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관계 공무원·전문가·교원 13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관련 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분석·평가 등 정책 방향과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안)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이를 대행하는 직책으로, 교육지원국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2026년 운영 계획(안)은 ▲학생 맞춤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및 내실화 ▲학교 내 체계 구축 안정화 ▲역량강화 및 인식 제고 ▲지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공동사업 추진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지역학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0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권 지원단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상담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절차 ▲인권 보호 예방 교육 및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위해 4월 11일 10시부터 13시 10분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4개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수험생의 대입경쟁력 확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입시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사관학교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순서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사관생도의 생활 소개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사관학교별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타 대학 입시설명회에 비해 고등학교 1, 2학년 및 중학생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 및 학부모의 질문 비율이 높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달 22일 대구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연맹 회장배 토너먼트 야구대회’에서 대구 달서구 주니어 야구단을 상대로 16-3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중구 주니어 야구단이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값진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전용 운동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지도진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기량을 쌓아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값진 평가다. 임기호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