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9일 대구공업대학교에서 6개 학과 학생 61명을 대상으로‘달서 기억지킴이(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생 봉사단을 출범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자는‘기억지킴이’로 위촉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구공업대학교는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학습자가 재학 중인 만큼,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치매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달서구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치매안심경로당 사업’에 총 5회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치매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학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및 활동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봉사단은 치매안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와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튤립 종이접기 ▲ 양면 색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힘들 땐 언제든! 달서 똑똑! 도움소'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 똑똑! 도움소’는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거불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달서형 복지위기 대응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102세대에 총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재원은 ㈜희성전자(대표 정도현)의 사회공헌 후원금 3천만 원으로 마련되며,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희성전자 최병환 전무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달서구보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업무종합평가는 보건·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응급의료, 약무, 정신건강 등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1차 부서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연간 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달서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및 전산 등록률, 명절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운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과 전담 인력 확충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노력,‘달서 100세 건강학교’운영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K-MEDI hub가 4월 10일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분자대사혁신연구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신약개발 협력에 본격 돌입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 ‘오르빗 포럼’에는 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장 등 신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신약개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워크숍도 이어졌다. 행사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의 세계적인 흐름과 전망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 여러 약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사례 등을 발표하며 연구경험을 공유했다. G-LAMP 사업단은 연구소 소개를 시작으로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등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지난 2월 27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人’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켜줌人’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보고듣고말하기 2.0)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는 뇌신경·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 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162개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배·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업체에서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공급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시설·장비, 작업공정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과일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의 제철 품목으로 구성되며, 1회 제공량 150g 이내 분량을 주 2회 신청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위주의 간식을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로 대체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국내 과수·과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티티㈜가 선보인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대구시는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Smart Water Monitoring Solutions : Connecting Korea and Malaysia)에서 말레이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생활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잠재적 위험이 있는 공동주택,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79개 시설물을 최종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확인하여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점검의 생활화를 위해 ‘자율 안전 점검’ 구민 홍보를 다각화한다. 아울러 각 가정의 안전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보급하여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