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에 도입되는 ‘교과서형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교사, 학생, 학부모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설 체험 및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교육청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동부, 서부, 남부, 달성, 군위)을 비롯해 대구교육연수원,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등 주요 교육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공간 제약 없는 ‘개방형 웹 전시’ 이번 전시는 학교 현장의 활용을 돕기 위해 ‘개방형 웹 전시’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구 전역 어디에서나 접속하여 체험할 수 있다. 교과 중심의 실제 수업 흐름을 반영한 전시 콘텐츠 전시 콘텐츠는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중심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실제 수업 흐름에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학생 개별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제공 방식 ▲AI 기반 학습 분석 및 피드백 기능 ▲교사의 수업 설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감성스토리텔링(수성 스토리텔러) 단체는 지난 20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3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감성스토리텔링은 2011년 설립된 단체로, 수성구의 역사·문화·인물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현재 수성못과 모명재 관광안내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성구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 김민정 감성스토리텔링 신임 회장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성구가 지닌 다양한 이야기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에 이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복지·청년·문화관광·재난안전·도시환경 등 행정 전반에서 40여 건이 넘는 수상·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가재난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1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 4년 연속 최우수상 성과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가족·돌봄·청년 정책과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평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노인일자리·노인복지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노인인권증진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생애주기별 복지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 정책 분야에서는 주민 마음건강 회복과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남구 나눔리더' 단체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5명의 신규 가입자와 골드회원 승급자 1명을 포함, 총 6명의 나눔리더가 참석해 인증패 전달 및 나눔 선포의 시간을 가졌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새롭게 이름을 올린 5명의 나눔리더는 ▲남구 74호 박인선(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 ▲남구 75호 김성민(한결에너지서비스 대표) ▲남구 76호 김준 ▲남구 77호 신명지(신통정형외과 원장) ▲남구 78호 이창우(익투스교회 목사)로,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을 결심했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앞정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골드회원으로 승급한 남구 41호 김병국(문현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나눔리더는 “나눔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할 뜻을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와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 부산 남구체육회(회장 정춘식), 대한메포츠협회(협회장 나용승)는 지난 20일, 남구청에서 어르신 전용 백세 헬스장 전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용호동 소재 남구노인회관 2층에 준공된 남구 어르신 전용‘벡세 헬스장’의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맞춤형 운동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개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 부산 남구는 시설 유지관리 및 노인 특화 운동기구 보급을 담당하고, △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노인 맞춤형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남구체육회는 연령대별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대한메포츠협회는 헬스장 상주 인력을 대상으로 한 노인 운동 관리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헬스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백세 헬스장을 고령층 근감소증 예방과 기초체력 관리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세 헬스장(용호로 201-1, 규모 79.71㎡)은 대한노인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맞춤형 컨설팅'은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일반운영, 회계, 공사·용역 3개 분야 13개 부문에 대해 각 부야 전문가가 서면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사비용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연중 상시로 남구청 건축행정과 공동주택관리지원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구청에서 부담한다. 남구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관리비 절감과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