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토요일·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과 보호자의 근무 형태 다양화에 대응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토요일과 대체공휴일 돌봄 수요는 높으나 개별 기관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거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하여 지역 간 돌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미운영 8개 자치구 중 공모 신청한 6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토요·대체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개월~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해당 기관 재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하여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부터 김광석길의 평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인 ‘김광석길 활성화 프로그램’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광석길을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광석길 반짝노래방’은 4~6월과 9~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운영된다. 김광석길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 형식으로, 현장 진행자와 음향 스태프가 배치돼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김광석길 상인회와 연계해 참여자 쿠폰 제공 등 지역 상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에서 진행된다. 진행자와 게스트가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사연 소개, 인터뷰, 신청곡 접수 등을 진행하는 현장 참여형 방송으로 김광석길의 일상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회장 정운성)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나눔 정운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V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해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고,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되어,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6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부산 최적지 논리를 효과적으로 부각해 평가에 실제 대응 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및 향후계획을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를 특정 지역 지정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했으며, 2025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임을 공표했다.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실무전담팀(TF)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한층 더 세심히 준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